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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들고 나온 셀린느 브랜드의 가방은 16백
- 16백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코디하기 좋음
- 배우 손태영 님이 16 미니백을 들고 멋스러운 패션을 보여줌
- 손태영 님은 블랙 트위드 자켓에 루즈한 핏의 청바지, 그리고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니커즈를 매치함
- 손태영 님이 착용한 셀린느 가방은 스몰 16백 새틴 카프스킨 블랙
- 사이즈는 23 X 18 X 10 CM인 미니백
- 손태영 님의 착샷을 보면 작아보이지 않아 만족스러움
- 셀린느 16백은 세련된 매력으로 코디를 더욱 돋보이게 함
- 셀린느 16백은 핸드백으로도 크로스바디백으로도 착용 가능

- 오연서 님이 일본 여행에서 착용한 가방은 르메르의 카트리지백
- 카트리지백은 작은 사이즈의 브라운 컬러 가방으로, 스트랩이 얇아 간결함이 돋보임
- 가방은 소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스트랩 조절이 가능해 숄더백이나 크로스 바디백으로 착용 가능
- 가방 내부에는 필요한 소지품만 넣을 수 있음
- 르메르 카트리지백과 비슷한 디자이너 가방으로는 유르트의 Doux [YB326_BK] 추천
- 오연서 님이 착용한 르메르 카트리지백은 숄더백, 크로스바디백으로 모두 착용 가능한 투웨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