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님이 공항패션에 메고 나와서
품절대란 났다는 그 가방.
바로 롱샴 브랜드백인데요.
코디도 너무 예뻤던 그날의
임지연 님의 패션과 함께 만나보세요.
- 배우 임지연이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롱샴 스몰 버킷백이 인기를 끌고 있음
- 해당 가방은 품절 상태로 구매가 어려움
- 롱샴의 24FW 스카프를 활용해 포인트를 줄 수 있음
- 롱샴 스몰 가방 제품명은 '르 로조 XS 버킷 백'이며, 가격은 \930,000
- 착탈식 스트랩과 핸들이 있어 크로스 바디백, 숄더백으로도 활용 가능
- 다양한 크기의 로조 가방이 있어 선택 가능
- 배우 이시영이 핑크 롱샴 르 플리아쥬 미니 파우치를 착용한 모습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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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임지연이 착용한 여성 가죽 자켓이 화제
- 임지연은 크롭한 기장의 레더 자켓에 레드 니트, 데님 팬츠, 롱부츠 등을 착용
- 여성 가죽자켓의 소매 끝에 프릴 디테일이 특징
- 해당 레더 재킷은 신화 전진 와이프 류이서도 착용
- 여성 가죽자켓은 무디디 브랜드 제품
- 레더재킷의 매력 포인트인 레이스 소매 프릴은 탈부착 가능
- 평소 캐주얼한 ootd로 입고 싶을 땐 탈착 가능
- 여성 가죽 자켓은 298,000원에 판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