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현재 25살로,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을 보여줌
- 데일리룩으로 그레이 자켓과 진회색 스타킹에 핑크 니트와 양말을 매치함
- 스트라이프 머플러로 스타일의 멋을 더함
- 다른 자켓 데일리룩에서도 줄무늬 목도리를 착용함
- 블랙 카라티셔츠에 연청 데님 팬츠로 차분한 데일리룩을 선보임
- 키치한 모노키니 수영복과 핑크색 원피스 수영복을 착용함
- 화이트 후드와 미니스커트 셋업으로 발랄한 여행룩을 보여줌
- 검정색 무스탕과 레더 자켓, 데님 카고 팬츠를 레이어드 한 캐주얼한 겨울 데일리룩을 보여줌
- ⬇️⬇️⬇️자세히 보고 싶다면 클릭⬇️⬇️⬇️

- 서신애 배우는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신신애 역할로 사랑 받음
-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화제
- 당시 20살이었던 서신애 배우는 앳된 이미지에 과감한 의상 선택
- 예능에서 '어리게 보여서 고민'이라는 말을 함
- 28살이 된 서신애 배우는 성숙한 외모에도 여전히 귀여운 동안 미모
- 서신애 배우는 모던한 그레이 롱코트에 라이트한 회색 니트, 캐주얼한 체인백으로 겨울룩을 선보임
- 서신애 배우는 블랙 자켓에 클래식한 체크 목도리로 따뜻한 옷차림을 보여줌
- 서신애 배우는 패딩에 롱부츠, 체인백으로 성숙미가 물씬 느껴지는 겨울 패션을 완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