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영화에서
배우 공유 님의 딸 역할을 맡았던
김수안 님이 최근 확바뀐 근황 & 패션을 전했는데요!
20대가 된 수안 님의 몰라볼 근황과 패션을 만나보세요~
01.부산행 공유 딸 김수안 확 바뀐 근황 및 패션
- 배우 김수안이 2006년생으로, 20살이 됨
- 공유의 아빠 미소가 훈훈함
- 김수안은 훌쩍 자란 모습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
- 김수안은 미니멀하면서 모던한 무드의 패션을 보여줌
- 최근 <베테랑2> VIP 시사회에서는 올블랙 패션을 선보임
- 김수안은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언론시사회에 참석
- 김수안은 극 중 정원(故 이선균)의 사춘기 딸 경민 역을 맡음
- 김수안은 스퀘어넥에 퍼프 미니 원피스로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패션을 완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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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7세 공유 근황 리즈라고 불리는 이유 +패션
- 공유는 47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리즈 시절의 외모를 유지하고 있음.
- 최근 <오징어게임2>에서 신들린 연기력으로 화제가 됨.
- 공유는 인스타그램에서 루이비통의 보스턴백을 착용한 모습을 보여줌.
- 공유는 작년(2024년 6월) 루이비통 앰버서더로 선정됨.
- 공유는 2025 S/S 남성복 패션쇼에서 트위드룩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음.
- 공유는 2025년 1월 21일에 열린 2025/2026 FW 남성복 루이비통 컬렉션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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