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들을 위해 11개월 아기를 위한 아침에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 공유 드려요
아침에 후다닥 만들고 출근 해야 하기 때문에 간단하고 쉽고 빠르게 만들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
- 초당옥수수를 개당 1천원에 구매하여 3개를 가져옴
- 초당옥수수를 반으로 잘라 전자레인지에 3분 동안 돌림
- 감자와 양파를 작게 슬라이스하여 준비함
- 분유 60ml를 넣고 볶은 후 도깨비방망이로 갈아줌
- 스프를 식힌 후 냉장고에 보관함
- 다음날 아침에 오트밀을 추가하여 전자레인지에 돌린 후 식힘
- 딱풀이가 처음으로 초당옥수수 스프를 시식함
- 치즈를 추가하면 더 고소한 맛이 생김
- 딱풀이가 스프를 반 정도만 먹고 이후에는 거부함
- 워킹맘이 자주 만드는 검은콩 바나나 머핀 레시피 소개
- 워킹맘의 자녀인 딱풀이는 검은콩 바나나 머핀을 간식으로 자주 먹음
- 검은콩 바나나 머핀은 검은콩 50g, 바나나 50g, 쌀가루 20g, 오트밀 6g, 계란 1개로 구성
- 에어프라이어에서 160도로 12분 정도 구워주면 완성
- 딱풀이는 생선이나 이유식 큐브 등을 초록마을에서 구매
- 딱풀이는 블루베리를 좋아하며, 머핀은 블루베리에게 밀림
- 딱풀이는 트립트랩에서 자주 일어나며, 이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확인
- 아이들이 트립트랩에서 일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시간이 지나면 안정됨.
- 11개월 된 딱풀이의 아침 식사는 오트밀포리지로 구성
- 아침 6시에 기상하여 이유식을 만들고 출근 준비 시작
- 출근은 남편보다 늦어 7시 50분에 출발
- 아침 이유식은 오트밀포리지에 바나나, 아보카도 등을 추가하여 제공
- 딱풀이는 아직 스스로 식사를 하지 못해 도움이 필요
- 아침 이유식을 시작한 이유는 분유의 양을 줄이기 위함
- 딱풀이의 몸무게는 10키로대를 유지 중
- 딱풀이가 아침 식사를 스스로 하게 되기를 희망하며 주말마다 시도 예정
- 좋은 팁이 있다면 알려달라고 요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