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들이 선택하면서 중요한 점이 가격대비 성능, 즉 가성비에 맞춰져 있어야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첫번쨰로 가격이 낮은편에 속하는 니콘의 J1 J5 제품을 비교해보았습니다.
- 니콘의 J5 카메라는 2015년 출시되었으며 현재 단종되어 중고로만 구매 가능한 제품입니다.
작고 가벼운 사이즈로 휴대성이 좋으며, 미러리스 카메라로 다양한 사용자층에게 적합하며, 초점을 정확하게 맞춰주는 AF시스템과 4K 비디오 촬영 기능이 있습니다.
틸트형 터치스크린으로 촬영 각도 조절이 자유롭고, 셀카 촬영에 용이하며 메뉴 및 인터페이스가 간단하여 입문용 카메라로 적합한 모델입니다.
와이파이와 NFC 지원으로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사진 공유 가능하고, 배터리 수명이 짧은편입니다. 렌즈 종류가 한정적이며, 뷰파인더가 없는게 조금 단점이죠.
가격은 약 15~25만원 사이, 관리가 잘 된 중고카메라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문용 카메라로 적합하며, 직관적인 메뉴와 인터페이스로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사용 가능한 모델입니다.
니콘 J1은 미러리스 카메라 입문자에게 적합한 모델인데요.
먼저 가격이 저렴하고, 컴팩트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좋은편에 속합니다.
조작법이 간단하여 입문자도 쉽게 사용 가능하고, J5와는 다르게 영상 촬영은 풀 HD 동영상 촬영 가능해서 영상을 주로 촬영한다면 J5, 사진을 주로촬영한다면 J1 모델로 가성비있게 가시면 됩니다.
디스플레이는 3인치 LCD, 입문자나 초보자에게 적합하며, 가격대는 중고 기준 약 10~20만원 사이로 저렴한편에 속합니다.
단종 모델이므로 부품이나 액세서리 구매에 어려움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