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들이 헷갈리기 쉬운 부동산 용어
1. 입주권 분양권 차이, 분양권 주택수 포함여부
2. 재건축 용적률, 건폐율 뜻
3. LTV, DTI, DSR 용어정리, 계산기
- 분양권과 입주권의 차이, 장단점 소개
- 분양권은 아파트 청약 당첨 후 받는 권리, 입주 후에는 매매 가능
- 입주권은 조합원이 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권리
- 입주권은 조합설립인가(재개발) 이전, 관리처분인가(재건축) 이전에 거래 가능
- 분양권은 소액으로 계약 가능, 전매기간 이후에는 큰 시세차익 가능
- 양도세는 1년 미만 보유시 70%, 1년 이상 보유시 60%
- 취득세는 조정 대상지역과 비조정 대상지역, 주택수에 따라 세율이 다름
- 2020년 8월 12일 이후 취득한 분양권은 주택수에 포함
- 미분양 물량은 주택으로 불포함, 미계약 물량은 주택으로 포함
- 부동산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인 용적률과 건폐율에 대해 설명함.
- 용적률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물 연면적의 비율로, 건물의 높이를 의미함.
- 용적률 계산 시에는 지상층 바닥 면적의 총합을 대지면적으로 나누고 100%를 곱함.
- 용적률이 낮은 아파트는 위로 더 많은 집을 지을 수 있어 사업성이 좋음.
- 건폐율은 대지면적에서 최대한 건축할 수 있는 면적을 나타내는 비율로, 건물의 밀도를 의미함.
- 건폐율 계산 시에는 건축면적을 대지면적으로 나누고 100%를 곱함.
- 건폐율이 낮은 아파트는 대지지분에 여유공간이 많아 쾌적하고 힐링되는 분위기를 조성함.
- 주담대 관련 용어인 DSR, LTV, DTI의 뜻과 계산법을 설명함
- LTV는 주택 가격 대비 대출액의 비율을 나타내며, 최대 대출 가능 금액을 결정함
- DTI는 총소득에서 부채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냄
- DSR은 모든 빚의 원금과 이자를 갚아나가는 비용이 소득 대비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줌
- 스트레스 DSR은 미래 금리 변동으로 인한 과도한 채무부담위험을 낮추기 위한 제도임
- 스트레스 금리는 주담대 0.38%(변동형)가 적용되며, 추가 가산 금리가 더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