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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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서울현충원(국립현충원) 벚꽃 만개, 서울 벚꽃 명소 수양벚꽃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 지사와 국가 유공자 등 호국영령들을 모신 국립묘지이다. 원래는 6·25전쟁으로 목숨을 잃은 군인들을 모신 국군 묘지로 1955년에 만들어졌다. 1965년 국립묘지로 승격되었다가 1996년 국립현충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국립서울현충원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2010. 1. 15., 최정규, 박성원, 정민용, 박정현) 현충원 개방시간(연중무휴) 정문, 동문, 통문(5개소) : 06:00~18:00 주차 무료 다음 주 월~목요일까지 제주도 여행이 잡혀 있어 오늘 벚꽃 구경 못하면 올해 벚꽃 구경 못할 거 같아서 아침 일찍 국립현충원 벚꽃 보러 다녀왔다. 현충원 가는 길 여의도 윤중로 벚꽃도 완벽하게 만개했고 여기저기 눈에 보이는 만개한 벚꽃들이 완벽한 봄을 말해주고 있다. 7시 30분에 현충원에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꽤 있다. 일찍 오길 잘했다. 난 정문으로 들어가 오른쪽으로 길 따라 들어가 주차했다. 역시나 현충원의 벚꽃도 만개 현충원의 수양벚꽃은 유명하다. 살짝 분홍빛이 도는 수양벚꽃 개나리와 콜라보를 보여주는 수양벚꽃 수령이 가장 오래되어 보이는 수양벚꽃 올 때마다 예쁘다 소리가 절로 나온다. 연한 핑크빛 수양벚꽃과 순백색 벚꽃 그리고 산수유도 이른 아침이라 살짝 화사함이 덜하지만 아침 일찍 나오기를 정말 잘했다.(셀프 칭찬) 여기가 수양벚꽃 핫스팟이다. 여기...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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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서울현충원(국립현충원) 이팝나무 길

요즘 등나무 꽃이 예쁘게 피는 계절이다. 이웃님의 포스팅을 보고 서울현충원에 등나무 꽃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보라색만 있는 줄 알았는데 흰색 등나무 꽃이 있다. (처음 알았음) 신기하네 날씨가 흐리고 비가 한두 방울 떨어지지만 보러 갔다. 꽃은 시기를 놓치면 볼 수 없으니까. 현충원이 워낙에 넓으니 걷다가 찾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위치를 설명해 놓은 포스팅 발견 찾아다녔건만 등나무 꽃이 가장 예쁘게 피어있는 그 쉼터를 찾지 못했다. ㅠㅠ 그런데 등나무 꽃이 조금 피어 있는 쉼터를 만났다. (감격) 보라색, 특히나 흰색 등나무 꽃이다. 흰색은 마치 아카시아꽃 같았다. 사진 몇 장 찍고 그냥 집에 오기가 아쉬워 지금 피고 있는 이팝나무 길로 향했다. 내년에는 꼭 등나무 꽃이 예쁘게 피는 그 쉼터를 찾아가 봐야지. 서울현충원의 이팝나무 ▼ photo - Galaxy Note 8 비록 내가 찾던 등나무 꽃 쉼터는 찾지 못했지만 이팝나무 길을 만나 위안이 됐다. ㅎㅎ 꽃잎이 떨어지지 않은 걸로 봐서 아직 이팝나무 꽃은 만개는 아닌듯했다. 꽃은 시기를 맞추기가 참 어렵다. 오늘 현충원 세바퀴 돌고 나온듯~~~!! 5월 첫날 나들이는 현충원에서 ~~~^^ 2021-05-01 토요일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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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서울현충원(국립현충원) 벚꽃 ②

photo - Galaxy Note 8 홍매화 한그루 어제의 풍경은 봄을 말해주고 있었다. 2021-03-30 화요일 수양벚꽃 현충원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4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일반 시민 방문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에는 유가족의 안장·추모·참배만 이뤄지게 된답니다. 국립 서울현충원(국립현충원) 벚꽃 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 지사와 국가 유공자 등 호국영령들을 모신 국립묘지이다. 원래는 6·25전쟁... blog.naver.com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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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서울현충원(국립현충원) 벚꽃 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 지사와 국가 유공자 등 호국영령들을 모신 국립묘지이다. 원래는 6·25전쟁으로 목숨을 잃은 군인들을 모신 국군 묘지로 1955년에 만들어졌다. 1965년 국립묘지로 승격되었다가 1996년 국립현충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국립서울현충원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2010. 1. 15., 최정규, 박성원, 정민용, 박정현) 보라 유채꽃 (청유채꽃)도 피어있고 수양벚꽃이 장관인 국립현충원 현충원길의 벚꽃은 키가 작지만 개나리와 어우러져 예쁘다. 올해는 벚꽃 개화시기가 엄청 빠르다. 서울에도 벌써 벚꽃이 만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벚꽃 유명 장소는 만개 시기에 맞춰 폐쇄한다고 한다. 오전 시간 잠시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벚꽃 구경을 하고 왔다. 카메라도 찍고 핸드폰으로 찍고 엄청 사진 많이 찍었다. ㅎㅎ (핸드폰 사진은 따로 포스팅) 2021-03-30 화요일 현충원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4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일반 시민 방문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에는 유가족의 안장·추모·참배만 이뤄지게 된답니다. 국립 서울현충원(국립현충원) 벚꽃 ② photo - Galaxy Note 8... blog.naver.com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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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립 현충원의 봄 ②

▲ Photo - Galaxy Note 8 ▲ Photo - Galaxy Note 8 충무정 목련 꽃이 지고 있는 나무도 근사하다. 봄을 느끼고 있다. 봄을~~ 보라 유채꽃 (청유채꽃) 진달래가 참 곱다. 봄 물결~~~ 봄봄봄. 새로 돋아나는 연둣빛도 예쁘고 타다닥... 터지는 봄 팝콘 남편 일 도와주러 하남 가던 길 잠깐 현충원에 들렸다. 현충원의 수양벚꽃은 지금이 만개 벚꽃 사진을 정신없이 찍고 있었는데 초딩으로 보이는 몇 명의 아이들과 엄마들 사진을 찍으면서 사회적 거리를 둬야 한다는 아이들의 말에 기특하면서도 참 슬펐다. 올림픽대로는 꽃이 만발해 봄의 절정이었다. 2020-04-01 수요일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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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서울현충원의 봄 ①

▲ Photo - Galaxy Note 8 ▲ Photo - Galaxy Note 8 목련, 벚꽃, 개나리, 진달래의 콜라보 지금 현충원의 봄 2020-04-01 수요일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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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립현충원 맥문동 꽃

여름과 가을 사이 봉사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 차 안에서 큰아들이 이번 봉사활동을 하면서 현충원을 다른 때 보다 더 자세히 보게 되었다고 한다. 보고 느낀 걸 이야기해준다. 많이 컸네... 아들~~!! 2019-08-18 일요일 봉사활동을 위해 모인 아이들 ▲ Photo - Galaxy Note 8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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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립현충원 배롱나무꽃

현충원의 배롱나무꽃 색은 참 다양하다. 봉사 중인 아이들 (설명을 듣고 있나 보다.) 오늘은 큰아들이 현충원에서 봉사가 있는 날이다. 아들 내려주고 난 현충원을 한 바퀴 돌았다. 예전과는 다른 느낌의 현충원 광복절이 지난지 얼마 안 돼서일까? 2019-08-17 일요일 흰색 배롱나무꽃

201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