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으로 신혼여행을 간 이야기
그리고 유명한 관광지와 먹거리에 대한 솔직한 후기
강원도
강릉
강릉은 처음이었지만 유명한 관광지, 맛집은 다녀온 거 같다.
다녀온 곳들을 정리하여 소개하는, 실제 내가 방문하고 먹어본 후기
다녀온 곳들을 정리하여 소개하는, 실제 내가 방문하고 먹어본 후기
방앗간이었던 곳을 카페로 재탄생 시킨 [100년 임당 방앗간]
옛 물건들도 많고 실제 방앗간에서 사용했던 기구도 만나볼 수 있었다.
옛 물건들도 많고 실제 방앗간에서 사용했던 기구도 만나볼 수 있었다.
뷰티풀 롸~이프~~~ 너에 뒤에 서 있을게~~~
사진만 봐도 귀에서 울리는 BGM 🤭
사진만 봐도 귀에서 울리는 BGM 🤭
사실.... 볼거리가 넘 없고 기다리면서까지 사진을 찍을 필요가 없어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곳이지만, 인증샷을 남기고 싶다면 추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곳이지만, 인증샷을 남기고 싶다면 추천!
바로 앞에 위치한 젤라또 가게에서 순두부맛 젤라또도 먹고
매서운 동쪽 바다도 실컷 구경했답니다.
매서운 동쪽 바다도 실컷 구경했답니다.
돌아가는 길에 유명한 테라로사 사천점이 위치하고 있어 방문했다.
커알못이라서... 맛은 있다고 말할 수 없지만...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맛있다고 입을 모은 곳!
그래서 강원도의 유명한 관광지라 불린다.
커알못이라서... 맛은 있다고 말할 수 없지만...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맛있다고 입을 모은 곳!
그래서 강원도의 유명한 관광지라 불린다.
강릉에서 마지막 식사는 쯔양이 방문하여 유명해진
초당비스트로라는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사실 강릉에 와서 무조건 먹어야 할 정도로 특별한 비법이 있고
특별한 맛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여기 짬뽕 파스타는 무조건 여기서 먹어야 한다.
초당비스트로라는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사실 강릉에 와서 무조건 먹어야 할 정도로 특별한 비법이 있고
특별한 맛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여기 짬뽕 파스타는 무조건 여기서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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