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자유여행코스
7박8일간 다녀온 여행지들 중에서
좋았던 곳, 소개하고 싶은곳들만 모아봤어요.
전망대, 센트럴파트 포함 뉴욕 자유여행 가볼만한곳!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
- 본 게시글은 <타미스>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음.
- 뉴욕 자유여행 코스 중 하나로 브루클린 브릿지 덤보 야경투어를 추천함.
- 덤보의 뜻은 '맨해튼 다리 아래 지역'으로, 브루클린 브릿지 아래에서 볼 수 있음.
- 브루클린 덤보 야경 워킹투어는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진행되며, 약 3시간 소요됨.
- 브루클린 브릿지 아래에서 맨해튼 시내의 야경을 볼 수 있음.
- 브루클린 브릿지 위에서 약 130여 년 전 지어진 세계 최초의 철제 교각을 볼 수 있음.
-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야경을 보며 워킹투어가 종료됨.
- 뉴욕 여행 중 방문한 전망대들에 대한 경험 공유
- 서밋전망대, 탑 오브 더 락 전망대, 엣지 전망대, 원월드 전망대 등 방문
- 각 전망대의 특징과 방문 시 주의사항 소개
- 서밋전망대는 높이 427m로 91층, 92층, 93층까지 관람 가능
- 서밋전망대 방문 시 신발 커버 착용, 예약 필수, 지각비 $10달러 등 주의사항 있음
- 서밋전망대 입장권은 날짜에 따라 가격이 다르며, 피크 날짜에는 타미스에서만 예약 가능
- 서밋전망대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 공유, 아름다운 경치 감상 가능
- 서밋전망대 내부는 매우 복잡하며, 사진 촬영 시 사람들과의 경쟁 필요
- 서밋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매우 아름다움, 날씨가 좋을 때 더욱 좋음.
- 뉴욕 센트럴파크는 미국 여행 중 가볼만한곳으로 유명하다.
- 센트럴파크는 남북으로 약 4km, 동서로 800m에 걸쳐 있다.
- 센트럴파크를 제대로 둘러보려면 워킹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센트럴파크 워킹투어는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주요 스팟들을 방문한다.
- 센트럴파크 내에는 '울먼 아이스링크'라는 겨울 스포츠 시설도 있다.
- 센트럴파크는 매우 아름답고 로맨틱한 장소로, 연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 타미스에서 센트럴파크 워킹투어와 아이스링크 입장권 등을 예약할 수 있다.
- 뉴욕 여행 중 경험한 여러 전망대 중, 엣지 전망대를 추천함.
- 엣지 전망대는 뉴욕에서 가장 높은 야외 전망대로, 100층 높이에서 뉴욕 시내를 볼 수 있음.
- 현장에서 구매하면 $53.35이지만, 타미스를 통해 예약하면 $40에 입장 가능.
- 전망대까지 가는 데 시간이 소요되며, 원하는 시간대에 가려면 일찍 움직이는 것이 좋음.
- 엣지 전망대에서는 뉴욕의 랜드마크인 허드슨 야드와 베슬을 볼 수 있음.
- 베슬은 최근에 재오픈했으며, 독특한 계단형 건축물을 구경할 수 있음.
- 주변에는 첼시 마켓, 휘트니 미술관 등의 관광지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