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책 아기전집 3개월 후기와 자연전집 책육아 활용법을 정리해봤어요.
아기와 읽은 유아전집은 0세부터 7세 아이들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오래볼 수 있는 전집 선택 후기 꼭 읽어보세요 :)
유아책 아람 자연이랑 전집으로 책육아를 시작한 지 3개월이 되었어요.
아이의 관심사와 좋아하는 책이 변화하는 모습을 관찰했는데요,
3개월 동안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책 5권을 소개해요.
보드북, 조작북, 코딱지북, 공룡카드, 동식물카드 등
다양한 종류의 책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새로운 것에 호기심을 갖게 되었어요.
두돌아기 전집으로 자연관찰 유아책 선택에 신중을 기했고,
결과적으로 아이의 놀이이자 배움이 된 것 같아요 :)
두돌아기와 함께 자연이랑 자연관찰책을 읽고 동요를 들으며 놀이했어요.
아기 자연관찰책 책육아 자연이랑 주제별 놀이북
'무엇이 무엇이 닮았을까?'와 별책 QR집을 활용했답니다
1. 조작북 스타일로 아기가 직접 참여하며 몰입도를 높였는데요,
책을 통해 자연 속 다양한 사물들이 비슷한 모양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2. QR코드로 어린이 동요를 들었어요.
당김북과 QR코드 어린이 동요는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참여하게 만들어요.
아기가 두 돌이 되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커져요.
두돌아기에게 자연관찰책을 추천한답니다!
아이가 스스로 탐구하려는 욕구가 강해지는 시기이므로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책이 좋아요.
자연관찰책은 아이의 관찰력을 키워주고, 주변 세계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주거든요.
제가 선택한 아람북스 자연이랑 아기전집은
아이가 다양한 주제를 탐구할 수 있게 해요.
자연이랑 아기전집은 놀이처럼 연계 학습 활동을 하고요,
책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제 환경에서 적극적으로 탐구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