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준도입니다!!😊
7월 대형 공모주인 '시프트업'의 청약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청약은 7월 3일까지 진행되는데요, 많은 분들께서 공모주를 배정 받기 원하실 듯합니다.
이번 토픽에서는 시프트업 청약 경쟁률과 함께 어떤 증권사에 청약해야 배정받기 쉬울지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각 포스팅을 확인해주세요!!
- 시프트업 청약은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공모주 배정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음
- 최소 청약 증거금은 300,000원으로 계산됨
- 청약 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있음
- 청약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비대면 계좌 개설 시 청약 당일에도 가능
- 7월 2일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비례 경쟁률은 27.40, NH투자증권의 비례 경쟁률은 22.34
- 신한투자증권의 비례 경쟁률은 39.98로 가장 높음
- 균등 배정 기준으로는 NH투자증권에 청약하는 것이 가장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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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로 유명한 게임 개발사
- '스텔라 블레이드' 출시 후 8개국 판매량 1위 기록
- 전년대비 155%의 매출 증가율과 영업이익 508% 증가
- 수요예측 결과 223.6대 1의 경쟁률과 공모가 6만원 확정
- 최소 청약 증거금은 30만원 필요
- 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 의무보유확약비율은 25%
- 상장일 유통가능물량은 10,454,535주, 18.02%로 낮은 수치
- 환매청구권은 부여되지 않음
- 청약일은 7월 2일 부터 7월 3일, 상장일은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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