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인플루언서 카정입니다 . 골프의 계절은 가을. 땅이 얼었다 녹는 페어웨이 봄보다 모래를 뿌려놓는 봄 그린보다 봄보다 가을이야말로 골프 치기 딱 좋은 계절이죠 ~ 올가을 어떻게 입고 필드를 나 깔까 고민하는 우리 여성 골퍼분들 이쁘고 기능성 좋은 가을 여성 골프웨어 맥키 골프를 소개합니다. 오늘은 참 좋은 날씨에 골프 치기 좋은 날씨 편하고 이쁜 여성 골프웨어 맥키 골프웨어 한 벌 입고 윈체스트 cc 를 다녀왔어요 ~ #맥키골프 택배를 열자마자 가을이 느껴지며 필드 위에서 아주 이쁘게 입고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골프웨어이더군요. 대중적인 키치 한 감성을 담은 맥키골프는 always be happy ~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골프 칠 때만 입을 수 있는 골프웨어가 아니라 데일리 룩으로도 어우러질 수 있는 차별화된 웨어러블 한 디자인 골프웨어이더군요 ~ 요새 골프웨어를 고를 때 골프 칠 때에만 입으려고 골프웨어를 사지는 않죠, 저도 여성 골프웨어를 고를 때 가성비와 가심비를 따지면서 선택하고 있어요 ~ 현실적으로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패션이어서 눈길이 가는 맥키 골프웨어. 현대의 라이프 스타일에 부응한 세련되면서 편안한 기능성. 현실적인 골프웨어 맥키 골프웨어 카정이 셀렉 한 가을 여성 골프웨어를 소개합니다. #맥키골프버킷햇 Basic logo bucket hat black 제가 선택한 베이직 로고 버킷 햇은 버킷 햇 뒤...
가을 골프복 고스피어 골프웨어 이쁘게 입고 필드 누리세요 ~ 골프 인플루언서 카정입니다 . 금요일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하는 가을 골프 ~ 가을이 골프 시즌이다 보니 라운딩을 자주 다니실 듯한데 이럴 때 우리 골퍼들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오면서 걱정은 입을 골프복이 없다 ! 겠죠 ~ 작년 가을 골프복을 뭘 입었을까 입을 골프복이 하나 없네 ~라고 고민하실 듯요. 10월도 한낮에는 아직 덥더군요. 그렇다고 반팔을 입기에는 바람이 걱정. 입었다 벗었다 할 수 있는 가을 골프복이 필요하죠 ~ 오늘은 가을 골프복 걱정하는 우리 여성 골퍼분들 위해 필드에서 더 빛나도록 해주는 고스피어 골프웨어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고스피어 #하이앤드골프웨어 우선 고스피어 골프웨어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필드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디자인과 기능성 둘 다 잡은 골퍼의 니즈 파악이 된 골프웨어 브랜드입니다. 클래식한 감성과 컬러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실루엣을 지향하며 섬세한 디자인이 스윙을 편하게 하고 고스피어 골프웨어는 필드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실용적입니다 ~ 골프웨어가 골프 칠 때만 입기에는 아깝고 이쁜 옷이 많죠. 고스피어 골프웨어는 입기에 너무 골프복 같지 않은 느낌으로 데일리 룩으로도 좋고 골프웨어로 필드에서 입기에는 기능성과 편안한 디자인으로 골퍼들에게 사랑받을 브랜드에요 ~ 택배를 받고 언박싱을 하는데 앞, 뒤 절개...
골프 인플루언서 카정입니다 . 이번 주부터 날씨는 급 가을이네요. 추석이 지나면 10월이니 날씨의 급변화로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가을 옷차림이죠. 날씨가 바뀌었으니 긴팔과 긴 바지가 필요하고 라운딩 복장도 10월에 맞는 것을 찾게 되죠. 작년 10월에는 어떻게 골프복을 입었나 찾아보게 되고 올해 10월 라운딩은 옷차림은 어떻게 입어야 하나 무얼 준비해야 하나 걱정이 또 되죠. 이런 고민은 구력이 쌓여도 늘 하게 되는 거 같아요. 골프복이 한 번 사서 천년만년 입을 수 없기에 또 올해 가을 골프복을 준비해 보아야겠죠 ~ 10월 라운딩복장 ( JDX 골프웨어 가을 팬츠 ) 골프 인플루언서 카정입니다 . 9월말경 이천마이다스 cc 라운딩을 무릎인대 염증으로 포기하고나니 벌써 10... m.blog.naver.com #10월라운딩준비물 #10월골프복 작년 10월에는 골프여행을 가서 니크와 팬츠를 입고 라운딩을 했는데 이날은 바람이 엄청 불어서 덜덜 떨었던 기억이 나요. 맞습니다, 10월이나 11월은 문제는 바람입니다. 해가 나면 덥기도 하지만 바람이 불면 또 춥습니다. 작년 루나 엑스 cc 가서 무서운 바람 때문에 니트 위에 기모 후드 집업을 입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올해는 바람막이 방풍 가디건을 준비했습니다. 니트만 입으니 니트 사이로 바람이 슝슝 들어와 춥더군요. 그래서 입었다 벗었다 할 수 있는 집업 가디건을 준비해서 날씨가 더운...
. . 골프 인플루언서 카정입니다 . 이제 9월이네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계절이 가을입니다. 골프를 시작하면서 가을이 시즌이라 9월을 좋아할듯했지만 9월이 오면 여름이 다 지나가고 이제 한 해가 하반기로 들어서서 아쉬움이 큽니다. 올해가 시작되어 미국으로 떠난 지 엊그제인데 벌써 9월이라니 그래도 올해는 코로나 시기에 못 다닌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으로 해외 골프를 몰아서 많이 다녀왔네요. 필리핀 클락을 다녀오니 9월이 되고 가을 시준이 시작되어 이제 가을 라운딩을 즐길 때가 왔네요. 그럼 다 먼저 걱정이 되는 것은 가을 골프복은 뭘 입나,,, 가 아닐까 싶네요. 가을 골프복 여성 9월 초 골프 복장 #9월초골프복 이맘때 9월이 오면 다들 급격히 변한 날씨에 가을 골프복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이제 6년 차가 되니까 당황하지 않고 9월 가을 골프복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먼저 가을이지만 9월 초에는 아직 한낮 기온이 높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조금 불뿐, 그러나 아침, 저녁 기온이 쌀쌀하므로 바람막이가 필수입니다. 가을 골프복으로는 두꺼운 바람막이보다 얇은 바람막이가 필요합니다. 9월 초에는 오전 1부 티오프이면 바람막이를 입고 9시부터 해가 강하니 반팔이나 얇은 이너웨어 위 얇은 니트 베스트 정도가 좋고 니삭스만 신어도 좋습니다. 비가 온 다음날은 또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니 캐디백 안에 스타킹을 넣어 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