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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10월05일 토요일, 명성산 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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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여름 산행, 관광단지에서 시작하는 코스 후기

240803 토요일. 주차비 : 3,000원 휴식 포함 총 5시간 33분 산행 관광단지 주차장-은행나무-마당바위-가섭봉(정상) 8월 3일 토요일 방문, 기온 28도 ~ 35도. 혹시라도 위와 같은 기온에 용문산 산행을 한다고 하면 말리고 싶다. 용문산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산이다. 봉우리는 가섭봉, 장군봉, 백운봉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섭봉과 백운봉의 전망이 일품이다. 하지만 이번 산행에서 가섭봉(정상) 전망은 곰탕이라 아쉬웠다. 관광단지에서 시작하는 코스는 주차장 - 용문사(은행나무) - 마당바위 - 가섭봉(정상) 순서로 진행된다. 용문사 은행나무 옆으로 등산로 진입이 가능한데 여기부터 ”마당바위“까지는 시원한 계곡을 따라 쭉 올라가면 된다. 마당바위까지는 대략 빠르면 한 시간, 천천히 걸어도 한 시간 반이면 도착할 정도의 거리이다. 하지만, 여기 길이 예전 같지 않았다. 이번 여름, 폭우 때문인지 돌들이 흘려 내려온 구간도 있고 움푹 패어있는 구간도 있어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마당바위를 지나 가섭봉(정상)까지는 가는 길이 꽤나 가파르고 힘들다. 사족보행을 해야 하는 오르막도 있고 정상을 제외하면 딱히 볼만한 전망도 없다. 운동 목적이 아니라면 한여름 용문산 산행은 마당바위까지만 짧게 즐기고 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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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게이트 청평“ 2박 3일 후기 (6호 데크)

7월 여름, 캠프게이트 청평 6호 데크에서 바라보는 청평호 캠프 게이트 수영장 6호에서 바라보는 매점방향. 캠프 게이트 6호 데크, 릴선 길이 국립 자연휴양림을 주로 이용하는 나에게 있어서 이곳 캠프 게이트 청평은 고급 호텔 느낌의 캠핑장이었다.(최고!!) 1. 각 데크마다 한쪽 건물 안에 편의시설이 있다. (화장실, 샤워장, 냉장고, 에어컨, 다락방) 2. 데크가 엄청 넓어서 웬만한 텐트는 다 설치가 가능하다. 3. 릴선 5미터짜리 가져갔는데 여유 있게 사용했다. 4. 생각보다 모기한테 많이 물리지 않았고 의외로 벌레가 많지 않았다. 5. 무인매점에서 판매하는 물품도 종류가 다양하다. 6. 수영장은 아담하고 아이들이 놀기 좋은 정도의 사이즈다. 몇 시간마다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서 그런지 깨끗해 보였다. 7. 다락방 쪽으로는 에어컨 공기가 유입이 잘 안되는데 구비된 서큘레이터를 이용해야 할 것 같다. 8. 한낮에는 데크 위에 햇빛을 막아주는 나무 그늘이 없어서 타프는 필수. 9. 데크 옆에 주차를 할 수 없어서 짐을 들고 조금 움직여야 한다. 10. 캠핑장 들어가는 입구의 도로가 좁고 꽤나 가파르다. (안전운전) 11. 7호 자리에서 타프를 높게 설치하면 6호 자리에서는 앉아서 청평호 뷰를 감상할 수 없다. 7호 타프에 전망이 가려진다 전체적으로 데크 간격이 가까워서 아쉽지만 그것 빼고는 모든 부분이 좋았다. 개인 화장실과 샤워장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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