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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 상사화 꽃무릇과 차이점 /꽃말
여름형통맘
리빙 전문블로거
2024.08.13콘텐츠 2

7~8월에 꽃이 피는 상사화는
대표적인 여름꽃입니다
생김새가 비슷한 꽃무릇과 혼동하기 쉬운데
차이점과 비교했습니다

또한 상사화 꽃무릇 꽃말과 함께
슬픈 꽃말들 모음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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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형통맘님의 PICK
상사화 꽃무릇 차이점/ 상사화 꽃말 꽃무릇 꽃말 알아보기

- 꽃들은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차이점이 있음
- 상사화는 2~3월에 잎이 나고, 6~7월에 꽃대가 올라와 8~9월에 꽃이핌
- 상사화는 열매를 맺지 않아 씨앗 번식이 아닌 알뿌리 번식으로 자람
- 상사화의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
- 상사화의 원산지는 우리나라로, 분홍색 상사화를 많이 볼 수 있음
- 꽃무릇은 구근 상태로 여름까지 지내다가 9~10월에 꽃이핌
- 꽃무릇의 꽃말은 짝사랑, 슬픈 추억,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림
- 꽃무릇은 춘추전국시대의 중국 설화가 있음
- 꽃무릇은 전북 고창 선운사, 영광군 불갑사, 함평군 용천사 등이 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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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형통맘님의 PICK
슬픈 꽃말을 가진 꽃들 모음 (아네모네, 양귀비, 소국, 알리움, 할미꽃)

- 꽃은 예쁘지만 슬픈 꽃말을 가진 꽃들이 있다.
- 아네모네, 양귀비, 소국, 알리움, 할미꽃, 검은 장미, 상사화, 꽃무릇 등이 그 예이다.
- 아네모네의 꽃말은 배신, 속절없는 사랑, 양귀비는 약한 사랑, 덧없는 사랑 등이다.
- 소국 중 노란 소국의 꽃말은 실연, 실망, 빨간 소국은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등이다.
- 알리움의 꽃말은 멀어지는 마음, 무한한 슬픔, 할미꽃의 꽃말은 슬픔, 슬픈 추억 등이다.
- 검은 장미의 꽃말은 죽음, 이별, 증오이며, 상사화와 꽃무릇의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 등이다.
- 이러한 꽃들은 우리에게 슬픔과 애달픔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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