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그러기에 볼거리 먹거리 체험할 수 있는 명소들이 넘쳐 나고 있지만 그중에서 가볼만한곳으로 5곳을 소개해 봅니다
- 김해에서 출발하여 부산 여행을 시작
- 첫 번째 방문지는 을숙도 조각 공원과 낙동강 하구둑 전망대
- 을숙도 조각 공원은 세계 각국의 조각가들이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음
- 낙동강 하구둑 전망대는 낙동강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들과 모형들이 전시되어 있음
- 낙동강 하구둑은 사하구 하단동과 서구 명지동을 연결하는 방조제 둑
-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매우 아름다움
- 낙동강 줄기를 따라 흐르는 물길을 감상할 수 있음
- 전망대에서 내려와 다음 행선지는 내일 방문 예정
- 부산 여행 중 감천문화마을 방문
- 감천문화마을은 2023~2024 한국 관광 100선에 5회 연속 선정
- 주차는 감천문화마을 입구 또는 주변 무료 주차장 이용 권장
-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아 복잡하므로 주의 필요
- 감천문화마을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음
- 감천문화마을은 저녁노을과 야경 감상 추천
- 감천문화마을은 부산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곳임
- 장림포구(부네치아)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부라노섬을 닮은 항구
- 장림항은 낙동강 하구에 위치하며, 바다 위 작은 배들과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있음
- 항구에서는 불쾌한 냄새가 나서 오래 머물기 어려움
- 장림포구의 건물들은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인기가 있음
- 아미산 노을 마루길과 아미산 전망대는 서로 가까운 위치에 있음
- 아미산 전망대는 매일 09:00~18:00 운영, 월요일은 휴무
- 아미산 전망대는 낙동강 하구 지형 지질에 대한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음
- 낙동강 하구 모래톱을 볼 수 있으며, 모래섬과 철새, 낙조 등을 조망할 수 있음
-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의 고우니 생태길을 방문하였음.
- 고우니 생태길은 약 650m 길이로, 다양한 수생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음.
- 다대포 해수욕장은 넓은 해변과 바다를 가지고 있음.
- 해송숲과 갈대밭, 백사장이 어우러진 풍경이 특징적임.
- 몰운대에서 바라보는 다대포 해수욕장의 풍경이 아름다움.
- 일몰 때의 하늘은 매우 아름다우며, 하루를 잘 살아낸 느낌을 줌.
-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일몰을 즐긴 후, 숙소에서 휴식을 취함.
- 부산 송도 여행을 시작, 주차는 송도 거북 섬 테마휴양공간 표지판 앞 갓길 공용주차장 이용
- 송도 구름 산책로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주차비는 1.000원
- 구름 산책로는 아침 6시부터 밤 11시까지 개방
- 송도 케이블카는 가슴 설레는 풍경을 제공, 주변에는 아파트와 해안 산책로가 있음
- 송도 용궁 구름다리는 예전에는 무료였지만, 현재는 유로로 전환
- 송도 용궁 구름다리를 통해 작은 무인도인 동섬까지 이동 가능
- 송도 스카이 하버 전망대에서 다양한 전시물과 매점을 발견, 더위를 식히기 위해 팥빙수와 아이스커피를 주문
- 다음에는 송도 조개구이를 먹어보고 송도의 구석구석을 두루 돌아보고 싶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