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삽시도는 충남에서 세번째로 큰섬으로 둘레길을 따라 트레킹을 하면서 거널너머 해수욕장 엽록소에 의해 황금빛을 띄는 소나무인 황금곰솔 조수간만에 의해 삽시도와 연결되는 섬인 면삽지등 충남 섬여행지로 추천드립니다
- 신안 가거도 여행 계획이 충남 보령의 삽시도로 변경됨
- 대천 연안여객선 터미널에서 삽시도로 가는 배에 탑승
- 삽시도는 충남에서 세 번째로 큰 섬으로, 해안선을 따라 기암괴석과 송림이 있음
- 대천항에서 하루에 3번 운행되는 여객선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
- 삽시도로 들어가는 배 시간과 요금은 사진 참조
- 삽시도에서 하룻밤 자고 올 계획으로 오후 12시 20분 배표 구입
- 2022 보령해양 머드 박람회가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림
-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날씨와 코로나 영향으로 터미널이 한산함
- 삽시도 여행 시작, 맑은 해안선을 가진 해수욕장이 유명함
- 삽시도는 대천항에서 13km 떨어진 섬으로, 충남에서 3번째로 큰 섬
- 여름 성수기를 제외하면 조용한 섬으로, 특별한 볼거리 없음
- 삽시도의 동쪽 길은 일반 임도로 차량이 오고 가며, 서쪽에는 사빈이 잘 발달된 해변과 둘레길이 있음
- 거멀너머해수욕장은 고운 모래와 울창한 해송에 둘러싸여 있음
- 일몰 시간에는 일몰을 보러 감
- 현지인이 추천하는 회 매운탕은 매우 맛있었음
- 삽시도는 자동차 없이 걸어야 하는 섬
- 삽시도 둘레길은 총 6km로, 2시간 정도 소요
- 삽시도는 섬 크기에 비해 펜션이 많음
- 여름 성수기에는 하루에 2500여 명이 방문
- 삽시도는 4개의 해수욕장을 가지고 있음
- 삽시도의 세 가지 보물은 면삽지, 물망터, 황금솔
- 둘레길을 걸으면 삽시도의 보물들을 느낄 수 있음
- 삽시도 둘레길은 2009년에 조성 시작, 2021년에 마무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