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빛 바다와 섬 주변의 기기묘묘한 갯바위들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통영으로 떠나는 섬 여행은 전국의 유명 관광지 보다는 조용하게 즐길 수 있어 소개해 봅니다
- 통영 소매물도는 작은 섬으로, 통영항에서 뱃길로 1시간 10분 소요.
- 소매물도는 주중과 주말에 따라 요금이 다르며, 현재는 하루에 3회 운항.
- 한솔해운은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통영소매물도비진도로 가는 유일한 배편 제공.
- 소매물도 여행 시 물때표 확인이 중요하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 통영항에서 출발한 배는 비진도를 거쳐 소매물도에 도착.
- 소매물도에서 등대섬까지는 약 0.8km 거리이며, 바닷길을 따라 이동 가능.
- 소매물도 등대섬은 모자와 등산화 착용이 권장되며, 미끄러운 몽돌밭 길 주의 필요.
- 통영 여행에서 비진도를 방문하였음.
- 비진도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섬으로, 통영여객선 터미널에서 배를 이용해 들어갈 수 있음.
- 비진도행 배는 하루에 세 번 운행하며, 주말에는 더 많이 운행함.
- 비진도에서는 트레킹과 낚시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음.
- 통영 활어 어시장에서 회를 구입해 숙소에서 먹었음.
- 섬 여행은 배시간 때문에 일정을 잘 조절해야 함.
- 통영 한산도 제승당은 이순신 장군이 한산대첩을 이끈 곳임.
-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한산도 제승당에 갈 수 있음.
- 배편은 오전 7시부터 이후 30분 또는 1시간 간격으로 운행.
- 제승당까지 이동 시간은 약 30분, 요금은 왕복 대인 1인 11,000원 등.
- 제승당은 무료 입장이며, 아름다운 길을 따라 산책 가능.
- 이순신 장군의 유적들을 볼 수 있고, 충무사에서 영정에 묵념 가능.
- 제승당은 해군작전 사령관실의 기능을 했던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