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가볼만곳으로 매년 4월이면 낙동강의 절경과 함께 국내 최대규모의 유채꽃 축제와 영남 유일의 현존하는 홍예교인 영산만년교 연지못 수양벚꽃 비화가야 지대층의 무덤이 자리한 송현동고분군 송현광장을 소개해봅니다
-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는 4월 11일부터 진행 예정이었으나, 빠른 개화로 인해 4월 4일부터 시작됨.
- 축제 기간은 2024년 4월 4일부터 4월 7일까지임.
- 주차는 남지 체육공원 주 행사장 옆에 위치한 제1주차장 이용 가능.
- 축제장에는 다양한 음식과 놀이기구가 준비되어 있음.
- 유채꽃밭은 매우 넓어 걷기에 편리한 신발과 모자나 양산 지참 권장.
- 유채꽃밭에서는 튤립과 함께 수많은 꽃들을 볼 수 있음.
- 창녕의 벚꽃 명소인 영산 만년교와 연지못을 방문했음.
- 연지못은 벚꽃이 만개했을 때 매우 아름다운 곳임.
- 주말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평일에 방문하는 것이 좋음.
- 공원을 한 바퀴 도는 데는 약 20분 정도 소요됨.
- 벚꽃 이외에도 다양한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음.
- 공원 내에는 화장실이 있어 편리함.
- 창녕 영산만년교는 1972년에 보물로 지정된 다리임.
- 창녕 여행 중 송현동 고분군과 송현 광장을 방문했다.
- 송현이는 창녕의 역사 속 인물로, 송현 역사 공원에서 그녀의 이야기를 찾아볼 수 있다.
- 송현동 고분군 15호 분에는 16살 소녀 송현이가 순장되어 있었다.
- 창녕은 가야 시대의 유적과 유물이 풍부한 곳으로, 송현동 고분군에서 많은 발견이 이루어졌다.
- 송현동 고분군은 세 개의 봉우리를 가진 거대한 봉분으로, 조용하고 품위 있는 모습을 자랑한다.
- 창녕 여행 시 송현동 고분군을 방문해볼 것을 추천한다.
- 창녕 남지에 방문 후 주변 여행지를 찾아감
- 관음사라는 안내판을 보고 찾아가봄
- 관음사는 창녕군의 좌복산에 위치하며, 1928년에 새로 지어짐
- 관음사에는 설법보전, 천불전, 산령각, 요사채 등이 있음
- 보존 문화재로는 도천삼층석탑, 미륵불비상, 관음사 석등 등이 있음
- 관음사는 찾는 사람이 적은 조용한 암자임
- 관음사에서 내려오는 길에 일몰을 00 못해 아쉬움을 느낌
- 창녕에서 조용한 사찰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관음사를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