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8월 화순과 9월 초에는 부안 변산 마실빌 2 코스에 아름다운 상사와 이쁘게 피어나는데요,
2024년 8월 31 답사 했는데 예년보다 조금 적게 피어났지만,
일몰 풍경과 더불어 아름다운 상사화 보았습니다
- 2024년 8월 30일에 부안 마실길 2코스를 방문하였음.
- 평년보다는 꽃이 덜 피었지만, 9월 여행지로 추천함.
- 부안 마실길 2코스의 출발지는 송포항 선착장이며, 주변에 주차 공간이 많음.
- 변산 마실길 2코스에는 조개 껍질 길 상사화 군락지 등 여러 볼거리가 있음.
- 올해는 고온 때문에 상사화가 덜 피었는지, 늦게 피는지 확인 필요함.
- 해변 갯바위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 있는 등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음.
- 부안 변산 마실길 상사화 군락지는 8월 22일부터 9월 초까지 감상 가능
- 변산 해수욕장 서쪽 끝에 위치한 송포항에서 약 300미터 거리
- 주차 공간 넓지만 만개 시기에는 혼잡 예상
- 송포항에서 성천포구까지 약 4.8km 구간으로 소요 시간 약 1시간 30분
- 해안선 철조망을 조개껍질로 꾸며놓은 풍경 등 볼거리 풍부
- 8월 말에는 상사화 개체 수가 많아 더 화려한 풍경 예상
- 날씨에 따라 풍경 변화하므로 8월 26일 주말이 최적 시기로 추정
- 작년에는 8월 27일에 방문했으나 폭염과 비로 인해 시든 풍경 감상
- 올해는 8월 22일에 방문하여 싱싱한 상사화 많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