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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0월 하순에 촬영한 충북 단풍 명소 7곳 소개.
- 10월 25일부터 11월 초까지 방문 가능.
- 방문 적기는 개인 판단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대부분의 장소는 무료로 이용 가능.
- 제천 의림지, 제천 배론성지, 단양 보발재, 단양 구인사, 보은 속리산 세조길, 청주 청남대, 괴산 문광저수지 등 방문 권장.
- 청남대는 유료로 입장 가능.
- 문광저수지는 은행나무 가로수길과 반영 풍경이 유명.
- 각각의 명소에서 다양한 단풍 풍경 즐길 수 있음.

- 2023년 10월 24일, 제천 배론성지의 단풍이 절정에 이름
- 주차비와 입장료는 모두 무료이며, 주차장은 넓음
- 배론 성지 개방 시간은 17시까지이며, 일찍 방문해야 여유롭게 관람 가능
- 천주교 성지로서 역사적 의미가 있으며, 차분한 분위기에서 단풍 감상 가능
- 최양업 신부님 묘소, 황사영 토굴 등 주요 유적지를 방문할 수 있음
- 단풍나무와 은행나무가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함
- 단풍 진행 속도가 빠르므로 10월 말 이전에 방문해야 함

- 2023년 10월 24일, 충북 제천의 의림지를 방문하였음.
- 주차비와 입장료는 모두 무료였음.
- 의림지는 둘레가 2km로 천천히 걸어도 한 시간이면 충분했음.
- 의림지 북쪽 주차장 앞 도로에서 의림지를 한눈에 볼 수 있었음.
- 의림지에는 잔디 광장과 다양한 시설이 있었음.
- 의림지에서 가까운 배론성지에서 단풍을 보았음.
- 의림지와 배론성지를 연계하면 좋은 제천 여행코스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