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단풍 시기가 지연되어 11월 20일 정도까지도 서울에서 단풍 볼 수 있는데
추천하는 곳은 명륜당 은행나무, 창경궁, 창덕궁, 덕수궁, 종묘 등임.
- 2024년 11월 2일에 방문한 서순라 길과 성균관 대학교 명륜당 은행나무 풍경 소개
- 서순라 길은 종묘 돌담길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걷기 좋음
- 서순라 길에는 카페와 먹거리가 많아 서울 놀거리로 추천
- 성균관 대학교 명륜당 은행나무는 혜화역 4번 출구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
- 명륜당은 동절기에는 9시부터 17시까지만 관람 가능
- 성균관 대학교 명륜당 은행나무는 멀리서 촬영해야 제대로 볼 수 있음
- 서순라 길과 성균관 대학교 명륜당 은행나무는 도보로 30분 거리에 위치
- 2024년 11월 2일 서울 여행에서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종묘의 단풍 풍경을 감상함.
- 단풍 절정 시기는 평년보다 1주일 정도 늦어 11월 15일까지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창경궁 춘당지의 단풍 풍경이 가장 아름다웠으며, 춘당지 산책로를 따라 산책 가능.
- 창덕궁과 창경궁은 연결되어 있으며, 각각 별도의 입장료가 필요함.
- 종묘는 종로3가역 바로 옆에 위치해 전철로 쉽게 접근 가능.
- 덕수궁은 아직 단풍이 완전히 물들지 않았지만, 지금은 훨씬 아름다운 풍경일 것으로 예상됨.
- 2024년 11월 1일과 2일에 촬영한 서울 단풍 명소 중 5곳을 소개함.
- 도봉산 계곡, 서울 창포원, 서울 어린이 대공원, 창경궁 춘당지,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 길을 방문함.
- 도봉산 계곡은 11월 10일까지,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 길은 11월 초까지 방문 권장.
- 서울 창포원,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 길은 무료로 이용 가능.
- 서울 단풍은 11월 7일 이후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