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국제 여객 터미널에서 일본 대마도 히타카츠항까지는 쾌속선으로 1시간 20분 정도만 걸리는
초 간단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일본 여행지로 좋은 곳. 히타카츠 배타고 가는 방법과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지 소개. 해외 여행지 중 유일하게 부산에서 여객선 이용하면 당일치기 가능한 대마도.
- 2025년 1월 4일에 부산항에서 배를 타고 일본 대마도로 입국함.
- 부산항 국제 여객 터미널에서 쓰시마링크호와 니나호 두 여객선을 이용함.
- 부산항 국제 여객 터미널은 에스컬레이터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캐리어 이동이 편함.
- 쓰시마링크호는 평일에 부산 출발, 히타카츠 도착이며, 토요일에는 추가 운행이 있음.
- 니나호는 1월 15일까지 부산 출발, 히타카츠 도착이며, 이후에는 달라질 수 있음.
- 일본 입국 신고서는 온라인 사전 입력이 불가능하며, 종이에 직접 작성해야 함.
- 대마도행 여객선에서는 일본 입국 신고서 작성이 불편하므로 미리 작성 권장.
- 2025년 1월에 일본 배편인 쓰시마링크호를 이용하여 대마도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
- 부산과 대마도를 왕복하는 쾌속 여객선으로는 쓰시마링크호와 니나호가 있다.
- 부산 국제 여객선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대마도행 배편은 쓰시마링크호와 니나호 두 회사가 있다.
- 쓰시마링크호는 평일에는 부산 출발 0840, 히타카츠 도착 0950이며, 주말에는 시간이 다르다고 한다.
- 대마도 여행 시 2인 이상일 때는 패키지보다 렌트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 대마도행 배편은 빠르게 이동하므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짐은 158cm, 무게 20kg 이하로 제한된다.
- 대마도에서는 엔화 환전이 필요하며, 주로 자판기 등에서 현금을 사용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