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오랜만이라는 글귀와 함께
그녀의 러블리함이 가득 느껴지는 뽀글머리 헤어에
스타일리시한 착장이 눈길을 끌고있어요
그녀는 올해 25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 2025 f/w 오프닝쇼 한나신 포토월에 참석해
아름다운 매력을 뽐냈는데요 그녀의 착장 사진을 아래에서 자세하게 만나볼게요!!
- 배우 진세연이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여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줌
- 올해 25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는 19개 브랜드 패션쇼와 8개 프레젠테이션으로 구성
- 진세연은 짧은 기장의 크롭 자켓과 미니스커트 조합에 블랙 레더 디테일을 더해 세련된 감각을 보여줌
- 그녀의 복슬복슬한 헤어는 룩의 러블리함을 극대화시키고, 블랙 페이턴트 롱부츠를 매치해 트렌디함을 더함
- 진세연은 지난해 9월 종영한 '나쁜 기억 지우개'에 출연하며 성숙한 연기를 선보임
- 1994년 2월 15일에 태어나 2010년 '괜찮아, 아빠딸'로 데뷔한 그녀는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음
- 그녀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함
성해은이 감각적인 니트 스타일링을 선보임
- 여성스러움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갖춘 룩으로 주목 받음
- 오프숄더 니트와 반묶음 헤어스타일이 시크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냄
- 심플하면서 우아한 감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뉴트럴 톤의 컬러 배색을 사용
- 베이지 컬러의 루즈핏 오프숄더 니트가 우아한 실루엣을 강조
- 블랙 미니 스커트를 선택해 시크한 느낌을 더함
- 니트와 대비되는 블랙 컬러가 전체적인 룩에 깊이감을 부여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완성
- 오프숄더 니트와 스커트의 조합으로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