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여행 떠나시는 분들이라면한번쯤 가봐도 좋을 곳들로 골랐어요♥맛집도 있지만 카페도 살짝 넣어서5곳으로 정해봤답니다!
부산에 유명한 돈카츠집을 말한다면 그곳은 톤쇼우!돈카츠 러버 분들이 원정을 떠난다는 곳으로바삭하고 육즙팡팡 터지고 훈연의 맛이 매력적인 곳!테이블링 예약이 가능하니 일단 한번 도전 어때요!?
부산까지 와서 무슨 파스타인가 싶지만그 생각을 완전히 바뀌게 만든 곳이 디에이블!가성비 양도 푸짐하고 퀄리티도 좋은 곳이고무엇보다 낮과 밤의 광안리를 한눈에 담는 곳이라진정한 오션뷰를 만날 수 있는 곳♥
부산 현지인분들은 너무 익숙하게 알고 있는 할매재첩국!일찍 오픈하니 아침에 쓰린 속을 달래기 이만한 곳이 없다주의할 점이라면 아침에 해장술을 마시고 싶게 만드는 곳이라...그게 단점이라면 단점이 아닐까............................*^^*
피곤한 여행길에 카페인이 필요하다면분위기도 좋고 다양한 종류들이 있는 까사부사노는 필수!낮에는 블루블루한 바다라면, 밤에는 블링블링한 야경이지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에스프레소 한잔 마셔주세요~
해운대라고 해야 더 맞을 것 같은 캥거루 포인트그래도 광안대교가 한눈에 보이니까 광안리에...스리슬쩍 넣어보는 마린시티 호주식 브런치 카페에요메뉴들도 맛있고 분위기가 이국적이라서한국이지만 외국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사진 찍으면 그렇게 예쁘게 나온다는 소문이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