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가고 싶어하는 나라가 있는데, 그곳은 바로 유럽에 위치하고 있는 독일이에요
한국과 차원이 다른 맥주를 마셔볼 수 있고 학센과 소세지와 같은 독일 유명 음식도 먹어볼 수 있는데, 먹고 즐기는 독일 여행코스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럼 저와 함께 유럽 여행코스로 가보기 좋은 독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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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입국 심사는 까다롭지만, 그리 어려운 질문은 하지 않음
-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중앙역 또는 시내로 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음
- 터미널2에서 터미널1로 이동 후, 지하철역으로 이동
- 지하철역에서 중앙역으로 가는 티켓 구매 후, S8 지하철 탑승
- 독일 지하철은 여러 노선과 공유하여 사용하므로, 시간과 플랫폼 확인 필요
- 독일 여행은 맥주와 학센이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있었음
- 프랑크푸르트는 금융 도시로, 관광지보다는 비즈니스 목적으로 방문하는 도시
- 프랑크푸르트 여행 시, 입국 심사와 공항에서 중앙역까지 가는 방법 주의 필요
- 독일 프랑크푸르트 여행 일정은 2박 3일로 진행됨
- 숙소는 중앙역 근처에 위치, 도보로 10분 거리
- 유로타워와 뢰머광장은 관광지로 유명, 주변에 맛집과 대성당 등 볼거리 많음
- 파울라너 암 돔은 맥주 브랜드의 식당으로, 슈니첼과 프레첼 등을 주문함
- 마인츠는 프랑크푸르트 근교로, 맥주집과 학센이 유명
- 독일기차(ICE)는 깔끔하고 편안하지만 지연과 취소가 잦음
- 함부르크는 기차로 이동, 돈까스와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맛집이 있음
- 독일 프랑크푸르트 여행 중 뢰머광장에 위치한 파울라너 암 돔 맥주 맛집 방문
- 파울라너 암 돔은 대성당 앞에 위치하며, 맥주와 음식을 판매
- 맥주 메뉴는 300·500·1000ml로 판매하며, 잔도 구매 가능
-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숙소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이지만, 초행길로 인해 30분 소요
- 부부싸움 후 화해하고 파울라너 암 돔에서 맥주와 음식을 먹으며 화해
- 맥주 맛은 매우 좋았으나, 음식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
- 독일 맥주 추천으로 찾을만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나 친절도는 아쉬움
- 독일 여행지 중 하나로 프랑크푸르트 근교도시인 마인츠 추천
- 마인츠는 금융 도시이자 교통의 요충지로, 맥주집과 소소한 볼거리가 있음
- 프랑크푸르트에서 마인츠까지는 S8 전철로 1시간 소요
- 마인츠의 대표적인 맥주집은 미터비어로, 수제맥주 2종류로 구성
- 맥주집에서 주문한 학센은 껍질이 바삭하고 고기가 간이 잘 되어 맛있었음
- 마인츠의 대성당은 웅장하고 내부가 층고가 높아 마음이 경건해짐
- 마인츠의 라인강과 주변 풍경은 산책하기 좋음
-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재래시장 '클라인마크트할레' 소개
- 이 시장은 항공기, 교통의 요충지로 관광지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함
- 시장 내부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상점들이 존재하며, 채소, 과일, 고기 등을 판매함
- 2층에는 식사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가격이 비싸므로 물은 사먹지 않는 것을 추천
- 소세지집은 유일하게 웨이팅이 많으며, 삶은 소세지를 제공함
- 시장은 규모가 크지 않지만, 뢰머광장과 함께 방문하기 좋음
- 생수 등의 물품은 시장 밖의 마트에서 더 저렴하게 구입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