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를 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접하게 되는데 은행 예금과 적금일 것 같습니다.

​물론 주식이나 부동산에 비해 수익률이 높지는 않지만 가장 안정적이며, 예금자보호를 통해 5천만원까지는 원금 이자를 확실하게 보장을 받기 때문에, 이 보다 안정적인 상품은 없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시드머니를 모으거나 안정적으로 자금을 모으려는 목적으로 예적금 상품에 가입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예금과 적금 비슷해 보이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헷갈리실 수 있어서 오늘 이 개념에 대해 정확하게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이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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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적금 차이 뜻 이자 계산기 계산 비교(예금이자 적금이자)

- 예금과 적금은 재테크의 기본적인 수단
- 예금은 목돈을 한번에 넣고 이자를 수령하는 방식
- 적금은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식으로 입금하여 이자를 수령하는 방식
- 예금은 이자에 대해 15.4% 과세, 적금은 매월 이자가 다름
- 예금은 1,000만원을 넣으면 1년 뒤에 1,033만 8,400원을 수령
- 적금은 매월 100만원씩 12개월 간 넣으면 1,221만 9,960원을 수령
- 예금과 적금은 각자 처한 상황에 맞게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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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자보호법 한도 금액 : 우체국, 저축은행, 신협, 농협

- 예금자보호법 한도 금액은 우체국, 저축은행, 신협, 농협 등에서 적용됨
- 작년 저축은행 연체율 증가로 인해 예적금 가입자들이 불안감을 느낌
- 안정성이 높은 시중은행 예적금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음
- 2금융권은 금리가 높아 목돈을 불리는 데 적합함
- 2금융권도 예금자보호가 가능하며, 5천만원까지는 원금과 이자를 보호받음
- 금융기관별로 살펴보면, 우체국은 예금자보호 한도가 없음, 신협은 5천만원까지 보호, 저축은행과 농협은 5천만원까지 보호됨

#예금적금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