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구마빵 얼마나 맛있게요 ♪ 날씨가 너무 더워서 7~8월 동안 작업을 잠시 쉬었던 고구마빵이 선선한 9월이 되어 다시 돌아왔어요 ♪ 겉은 쫄깃하고 속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고구마가 한가득이라 간식으로 정말 너무 좋은데요!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무조건 다시 재주문해서 먹을 수밖에 없는 맛이라죠~^^ ( 차가운 우유랑 같이 먹으면 찰떡! ) 어린이집, 유치원, 회사 간식으로도 좋고~ 고구마 상자에 이렇게 포장까지 해드리니 선물하기도 딱 좋답니다 ♬ ( 벨아틀리에 인기 메뉴라며~^^ ) 혼자서 운영하는 작은 매장이고, 케이크 작업도 같이 병행하고 있기에 당일 주문은 불가하고, 최소 2~3일 전에는 주문하시면 맛있게 만들어 드려요.^^ ( 울산 고구마빵은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져요. ) 한상자 12개 구성이고, 하나씩 개별 포장 후 상자에 담아드린답니다.^^ 작업 후 남은 자투리 반죽으로는 제 간식용으로 이렇게 미니미니 하게 만들어 먹는데요. 속이 달콤해서 당 떨어질 때 먹으면 진짜 이런 꿀맛이 없어유? ( 우리 띵똥이도 너무 좋아하는 간식이라며~ ) 가격은 12개 한상자 3만원에 픽업 어려운 분들은 오토바이 퀵으로 보내드려요.^^ ( 울산 시내권 퀵 비용 5천원 ) 울산 페이 / 재난지원금 사용 다 가능하니 부담 없이 주문하셔요. 맛있는 울산 고구마빵 아침 대용으로도 괜찮고,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차가운 상태로 먹어도 별미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