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여행했어요! 한국의 국립중앙박물관과 대만의 국립고궁박물관 비교해 보세요. 물량은 대만이 많았지만 시설이나 유물의 퀄리티는 한국이 훨 좋았어요!
- 여행 인플루언서 쑤아트래블이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
- 국립중앙박물관은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이촌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
- 박물관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무빙워크는 휴관일에 닫음.
- 야외에는 넓은 정원과 여러 시설이 있으나, 눈이 많이 와서 제대로 관람하지 못함
- 내부에는 많은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광개토대왕비와 백제금동대향로 등이 유명.
- 또한, 중국, 일본, 아시아, 그리스 로마 등의 유물도 볼 수 있음.
- 국립중앙박물관은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음.
- 방문객들은 국보 찾기 게임을 하며 즐겁게 관람할 수 있음.
- 대만여행에서 국립고궁박물관 도슨트투어를 경험.
- 와그에서 "대만 국립고궁박물관 한국인 도슨트 소그룹 투어"를 구매.
- 도슨트투어에 참석하기 위해 타이페이에서 1시간 전에 출발했으나 그랩 때문에 지각.
- 도슨트투어는 고압적이고 불친절했으며, 관람객들의 행동을 통제.
- 대만 국립고궁박물관에는 중국의 고대 유물들이 다수 전시되어 있음.
- 옥으로 만들어진 배추는 유명한 작품 중 하나.
- 택시를 이용해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아종면선까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