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인플루언서 신깨비에요
바다와 일제강점기 시대의 역사를 한번에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군산은 주말에 훌쩍 떠나기 좋은 여행지에요
그럼 군산 필수 여행코스 함께 둘러보실까요?
- 군산은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 삼일절에 방문하면 좋을 군산 여행코스로는 군산 3.1운동 100주년 기념관, 동국사,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등이 있다.
- 군산 3.1운동 100주년 기념관은 호남 최초의 3.1독립만세운동을 알아볼 수 있는 곳이다.
- 동국사는 일제강점기 시절에 지어진 유일한 일본식 사찰로, 소녀상이 세워져 있다.
-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은 일제의 수탈사에 관한 역사 박물관이다.
-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시대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은 철로와 집의 거리가 1m 이내인 이색적인 공간
- 주차장은 이마트 군산점 주차장이나 인근 주차장 이용 권장
-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은 근대문화유산투어 코스와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음
- 철길마을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먹거리가 있음
- 추억의 교복 대여가 가능하며,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음
-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은 가족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기 좋은 곳임
- 국내 뚜벅이 여행 추천지로 군산 여행코스를 소개함
- 군산에는 일제강점기 시대의 역사적 흔적이 많이 남아있음
- 동국사는 일본식 사찰로, 대나무숲과 소녀상이 있음
- 신흥동일본식가옥은 히로쓰가옥으로 불리며, 일본인이 살았던 집임
- 초원사진관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로 유명함
- 각각의 여행지는 서로 가까운 위치에 있어 편리함
-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군산 시내에 위치, 주변에 관광지가 많음
- 주차장은 무료 이용 가능, 주차 공간 넓음
- 입장료는 저렴하며, 통합권 구매 시 더욱 저렴
- 박물관은 총 3층으로 구성, 1층은 어린이체험관과 해양물류 역사, 2층은 3.1운동 관련 역사, 3층은 근대생활관과 기획전시실
- 1층에서는 신석기 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군산 생활을 볼 수 있음
- 2층에서는 일제강점기 시대의 군산 독립운동에 관한 유품 전시
- 3층 근대생활관에서는 1930년대의 군산 모습을 볼 수 있음
- 박물관은 주말에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음
- 군산근대미술관은 구 일본제18은행 군산지점으로, 본관, 금고동, 관리동으로 구성됨
- 유료입장으로 운영되며, 저렴한 가격으로 군산 시내 박물관들을 볼 수 있는 통합권 판매
- 군산근대미술관 본관은 군산 출신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 공간
- 안중근의사 여순감옥 전시관은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전시관으로, 무료 의상 체험 가능
- 안중근의사 여순감옥 재현관은 안중근 의사가 수감생활을 하던 여순감옥을 재현한 공간
- 군산근대미술관은 일제의 만행과 그로 인한 우리 민족의 상처를 잊지 않기 위해 보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