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디올 앰버서더로 활약했던 수지님이
경쟁사 브랜드인 셀린느 앰버서더가 돼 화제인데요
그런 만큼 오늘은 디올에서 셀린느로 갈아탄 수지 셀린느 가방과
예쁘다고 반응 좋았던 한소희 디올 가방을 소개 드릴게요!
- 디올 앰버서더로 활약한 수지가 셀린느 앰버서더가 돼 화제
- 수지 셀린느 가방은 셀린느를 대표하는 가방 중 하나인 셀린느 트리오페
- 가방 내부는 3개의 수납공간과 지퍼 포켓, 플랩 포켓 등으로 구성돼 작은 크기지만 은근히 활용도 높은 것이 특징
- 셀린느 가방 색상은 다채롭게 구성돼 취향에 맞게 선택하기 좋음
- 수지의 또 다른 셀린느 가방은 이전 가방보다 인지도가 낮은 가방
- 하지만 수지가 셀린느 앰버서더가 된 만큼 예쁘다고 반응이 좋음
- 아래 링크를 통해 박신혜, 최지우 셀린느 가방 정보 확인 가능
- 한소희는 블랙 원피스에 디올 가방으로 유니크한 패션 연출
- 한소희 디올 가방은 귀여운 하트 모양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
- 디올 가방은 마이크로 사이즈로 제작된 미니백
- 디올 가방은 고급스러운 양가죽으로 제작됨
- 특히 디올 시그니쳐 까나쥬 패턴이 돋보임
- 디올 가방은 스트랩을 탈부착할 수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가격은 200만원대
- 한소희 디올 가방이 여성스러우면서 예뻐 공개됐을 때 반응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