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공항패션을 통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던 윤아가
이번에 명품 발렌티노 가방을 들었지만 아쉽게도 워스트 드레서가 됐는데요
어떻게 입었길래 윤아 공항패션이 워스트가 됐을지 지금 같이 만나보시죠!
- 윤아는 이마가 드러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블레이저 자켓과 데님 치마 착용
- 스커트에 롱부츠와 발렌티노 가방을 들어 공항패션 완성
- 윤아 공항패션 발렌티노 가방은 스트랩 탈부착 가능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
- 윤아 롱부츠와 자켓도 발렌티노 제품으로, 각각 800만 원과 318만 원 상당
- 윤아 공항패션이 워스트인 이유는 과도한 로고와 화려한 패턴 때문
- 특히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음
- 하지만 윤아라서 이 정도 소화했다는 의견도 있음
- 전현무와 함께 시상식 MC로 참석한 윤아 드레스 패션 소개
- 윤아는 시스루 화이트 드레스에 실버 목걸이, 명품 반지, 귀걸이 착용
- 첫 번째 윤아 드레스는 송혜교와 임지연도 입은 드레스 브랜드 제품
- 두 번째 윤아 드레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드레스
- 윤아는 두 드레스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 예쁘다고 반응이 좋았음
- 블로그 더보기를 통해 예쁘다고 난리난 수지 드레스 패션과 반지, 귀걸이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