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을 입고 외출해도 추운 최강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이 날씨에 서예진님이 블라우스 하나만 입은 공항패션을 선보여 댓글폭주한 상황이랍니다!
그런 만큼 오늘은 화제의 서예지 공항패션을 소개 드릴게요!
- 배우 서예지가 최강 한파에 블라우스 하나만 입은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
- 서예지는 화보 촬영을 위해 발리로 출국, 미니백, 청바지 등으로 공항패션 완성
- 서예지 청바지는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롱샴 제품으로 품절인 상황
- 서예지 블라우스는 50% 실크로 제작된 롱샴 셔츠
- 서예지 롱샴 가방은 총 9가지 색상으로 구성
- 최강 한파에 블라우스 하나만 입은 공항패션임에도 불구하고 서예지 표정은 전혀 추워 보이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냄
- 서예지는 공항패션을 통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줌
- 배우 김다미가 모자와 뿔테안경을 착용하고 반팔티와 스웻팬츠, 운동화로 공항패션을 선보임
- 김다미 반팔티는 국내 브랜드 제품으로, 캐주얼하면서도 미니멀한 스타일
- 김다미 반팔티는 품절 상태
- 김다미 공항패션은 여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영하 날씨였던 11월 중순이었음
- 김다미는 반팔티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냄
- 영하권 추위에서도 반팔티에 아아를 즐기는 김다미 공항패션이 인상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