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돌부터 네돌까지는 아이의 문해력과 글밥 이해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인데요.
이 때 책육아하기 좋은 유아전집을 소개합니다.
꿀복이의 경우, 세돌까지는 가능한 창작전집을 많이 보여줬고
네돌부터는 아이가 선,악에 대한 구분이 생기면서
명작전집을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세돌~네돌 유아들이 읽기좋은 아기전집을 각 포스팅에서 확인해 보세요 :)
- 4세 아이가 권선징악과 공주/마녀/마법사 스토리에 빠짐
- 아이들이 5세가 되면 자연스럽게 명작을 찾음
- 이야기마법사는 총 53권으로 구성, 권장 연령은 4세~6세
- 이야기마법사의 가격은 40만원, 그림체와 스토리가 아이 취향에 맞음
- 이야기마법사는 1~3단계로 레벨이 나눠져 있음, 1단계 책은 4세~5세 수준에 적절
- 이야기마법사는 악의 응징을 순하게 풀어냄, 플랩 요소와 독후활동이 다양함
- 그레이트북스는 문해력을 강조하는 출판사로 독후활동에서도 문해력을 강조함
- 비룡소 사각사각 그림책은 약 346,000원에 구매했고, 총 50권으로 구성됨.
- 주로 인스타에서 구매했으며, 자주 뜨지 않아 2달 동안 기다리다 구매함.
- 전집으로 구매했지만, 베스트 10권 세트도 있음.
- 각 베스트 책들은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고, 일본스러운 표현과 그림체가 많음.
- 세 돌 이전에 구매해도 괜찮으며, 글밥이 적은 책들도 포함되어 있음.
- 도레미곰과 비교했을 때, 스토리가 매끈하고 다듬어진 느낌임.
- 아람 바나나 세계창작은 단종 후 베스트 7권만 재출간됨
- 총 7권 구성, 가격은 49,500원
- 인스타 공구로 구매 시 3만원 후반대 가능
- 아람 바나나 세계창작은 권위 있는 아동 그림책 상을 수상한 작가, 화가들의 책으로 구성
- 3~4세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주제의 책들로 구성
- 괴물, 탈 것, 동물, 정체성 관련 주제 포함
- 29개월 아기의 최애책은 오싹오싹 괴물 시험, 작아도 괜찮아, 내가 이겼어
- 아람 바나나 세계창작은 소전집으로 부담 없이 읽기 좋음.
- 유아 안전교육책으로, 총 30권으로 구성
- 가격은 5만원대로 가성비 좋음
- 주로 실내/실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상황에 대한 내용
- 권장 시기는 최소 24개월 이상
- 각 책마다 Q&A 형식의 안전 교육 가이드 제공
- 아기에게 위험상황을 설명해주면 쉽게 이해하고 수긍함
- 안전교육은 어릴 때부터 천천히 시작하는 것을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