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전 > 음식/간식임산부 음식 먹을까 말까 걱정된다면?
2024.11.10콘텐츠 4

안녕하세요
이번 토픽은 임산부 음식에 대한 정보입니다.
아이를 갖게되면 아무래도 음식을 조심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커피나 회, 초밥, 육회를 먹어도 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임산부가 먹어도 되는 음식과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들에 대한 정보를
각 포스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01.임산부 커피 초콜렛 카페인 하루 권장량 먹어도 될까?

- 카페인은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되며, 태아는 이를 분해하는 능력이 부족함
- 임산부의 카페인 하루 권장량은 200mg 이하로, 커피 한잔에서 한잔 반 정도임
- 커피 외에도 초콜렛, 콜라에도 카페인이 소량 함유되어 있음
-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라면 임산부 카페인 하루 권장량 범위 내에서 한잔 정도 섭취 가능
- 임신 초기에는 카페인 섭취를 더욱 조심해야 함
- 카페인을 많이 섭취한 산모는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높음
- 초콜렛에는 당류가 많이 들어있어 많이 먹는 것은 지양해야 함
- 밀크초콜렛은 다크보다 카페인이 적게 들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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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임산부 음식 식혜 회 초밥 팥 탄산수

- 임산부는 평소에 먹던 음식 중 일부를 조절해야 함
- 식혜는 수유부에게 좋지 않으며, 당 성분이 높아 모유를 끈적하게 만들 수 있음
- 회 초밥은 기생충, 세균,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함
- 팥은 찬 성질을 가진 식재료로, 과다 섭취 시 자궁 수축을 유발할 수 있음
- 탄산수는 산모에게 안전하나, 과다 섭취 시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음
- 임산부는 음식 선택에 신중해야 하며, 적당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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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임신초기 술 모르고 먹은 경험담 음식 조심해야할것

- 임신 초기에는 술을 모르고 먹어도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음
- 그러나 태반이 형성된 이후에는 알코올이 태아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음
- 지속적인 알코올 섭취는 태아 알코올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음
- 임신 초기에는 고카페인류, 날것, 살균처리 하지 않은 유제품 등을 조심해야 함
- 이러한 음식들은 임부의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음
- 임신 초기에는 율무, 팥, 식혜 등 찬 성질의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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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임산부 타이레놀 500 두통 감기 열날때 먹어도 될까

- 임산부는 타이레놀 500을 복용할 수 있음
- 타이레놀의 주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산모와 태아에게 안전함
- 그러나 많이 복용하면 간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음
- 산모는 타이레놀 500을 먹을 때 용량과 용법을 지켜야 함
- 임산부 두통은 극초기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스트레스나 호르몬 변화로 발생함
- 타이레놀은 산모가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진통제 중 하나임
- 임산부 감기 열 날 때 타이레놀을 먹으면 해열/진통 작용을 함
- 타이레놀 500은 몸살, 인후통, 감기로 인한 두통, 발열 증상을 줄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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