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생아 모로반사와 용쓰기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신생아 용쓰기는 미숙한 소화능력때문인 경우가 많으며
생후3개월이 되면 서서히 줄어들어요
신생아 모로반사도 이와 유사하게
3개월부터 조금씩 줄어들어요
- 신생아 용쓰기는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배에 힘을 주거나 끙끙 거리는 것을 말함
- 신생아 용쓰기의 원인은 미숙한 소화능력인 경우가 많음
- 신경발달이 미숙해 배변시 필요한 근육과 괄약근의 작동이 어려운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음
- 이러한 증상은 생후 3개월이 지나면 서서히 줄어듦
- 4개월 이후까지 그 강도와 빈도가 심해진다면 소아과를 방문해 보는 것이 좋음
- 신생아 다리떨림은 대부분의 정상적인 신경 발달과정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음
- 수면 중에도 다리떨림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뇌가 활동적인 상태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임
- 하지만 다리떨림이 전신으로 퍼진다면 신경학적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전문가를 찾아갈 필요가 있음
- 신생아 끙끙거림과 함께 배가 부풀어 오르거나 토를 하거나 수유거부가 있다면 장폐색이나 다른 소화기관의 문제가 있을 수 있음
- 신생아 모로반사는 생후 3개월까지 지속되며,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사라짐
- 심한아기의 경우, 모로반사로 인해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음
- 신생아 모로반사를 방지하기 위해 방지템 사용이 필요함
- 방지템으로는 속싸개, 스와들업, 스와들미, 머미쿨쿨 이불, 마미품 베개 등이 있음
- 머미쿨쿨 이불이 가장 효과적이었음
- 신생아를 졸업하기 전인 생후 30일 전까지는 속싸개를 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음
- 방지템 사용 시 낮 동안에는 사용하지 않고, 밤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