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것에 집착하고 갈망하는 삶이 아니라 있는 것에 감사하고 충만한 기운을 발산 하는 것. 그때 따르는 행운이 우리를 성공의 방향으로 이끌어 준다. 해빙 더 해빙 (4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저자 이서윤, 홍주연 출판 수오서재 발매 2020.03.01. 해빙 일기가 더해진 감사일기를 다시 써본다. 미라클모닝 + 루틴 + 해빙 + 감사 까지 모두 더해지면 좋겠지!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p 286. 박완서 내 둘레에서 소리 없이 일어나는 계절의 변화, 창이 허락해 주는 한 조각의 하늘, 한 폭의 저녁 노을, 먼 산 빛, 이런 것들을 순수한 기쁨으로 바라보며 영혼 깊숙이 새겨 두고 싶다. 그리고 남편을 사랑하고 싶다. 태초의 남녀 같은 사랑을 나누고 싶다. 이런 찬란한 시간이 과연 내 생애에 허락 될까. I HAVE 최근에 뭘 사본 적이 거의 없다. 그러다 큰 맘 먹고 하는 일. 욕실 수리비용이 마련되어 숙원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비용 생각에 몇 번이나 주저 앉았던 계획을 이제 해결해 본다. 내가 사랑하던 일출이 보이는 욕실창 샤시를 먼저 바꿔야 타일공사가 시작된다. I FEEL 욕실이 화사해지고 깨끗해질 생각을 하니, 좋다. 내가 좋아하던 일출이 보이는 욕실창을 더 사랑하게 되겠지. 누군가 쉽게 했던 말. 집안의 복은 욕실의 청결함에 있다고 했을 때 속상했었다. 암만 청소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겨~ 이제 청소할 맛도 나겠지. 아이는 ...
해빙 노트가 있다고? 아~~아예 노트가 출시 되었구나~~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해빙이라는 책을 아시나요? 없다고 느낄때, 있다고 느낄때 더해빙 껍질을 깨려고 하는 자신의 의지와 이를 깨주려는 우주의 에너지가 만나는 책자기계발서나 부의 공식에 ... m.blog.naver.com 해빙의 효과를 더 자주, 더 강하게, 더 빠르게 얻는 방법 블랙, 골드, 화이트의 조화네요! 평소 다이어리를 따로 쓰시는 분이라도 해빙노트를 따로 쓰는 것은 괜찮은 일인 것 같습니다. 저는 기존 다이어리에 해빙 일기를 쓰고 있었구요! 어떤 물질을 얻었을 때만이 아니라, 좋은 감정과, 멋진 날씨를 대할 때도 해빙에 넣게 되었죠 일기장 한켠을 할애하면서, 그동안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집착으로 여기 저기 아이쇼핑을하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집니다. 이미 가진 것에 대해 더 감사할 줄 알게 되었고, 자잘했던 쇼핑들의 결과로 명세서상에서 도저히 무엇을 산건지 모르던 목록들이 좀 명쾌해졌어요 결과적으로 조금 더 좋은 제품을 사서 오래 잘 쓰게도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가계부라고 불렀던, 그 난잡한 쇼핑목록이 좀 달라질 수 있어요. 사놓고 후회했던 지름신을 뒤로하고, 정말 행복한 구매를 하는 연습입니다. I HAVE 그리고 I FEEL 이라는 짧은 글을 통해서 통찰하게 되는 것이죠 이미 가진 것들을 돌아보고 꼭 필요한 것과 더 필요하지 않음도 깨닫는 시간 <해빙>이라는 책...
3월이 더없이 활기찼던 것은 좋은 책을 만남으로 인한 좋은 자극과 신호들이 있었기 때문이네! <해빙>이라는 책을 읽고서 없음에 치중하지 않고 현재 가지고 있는것, 있음에 집중해서 꼭 필요한 것을 더 행복하게 소비하는 동시에 좋은 운을 가질수 있다는 것을 보고서 많은 면에서 많이 가벼워진 기분이다 가지고 싶으나 당장은 그러지 못하는 어떤것에 여전히 미련은 남지만, 조바심이나 넉넉하지 않은 주머니가 더이상 부정적이지 않다. 언제가는 그것또한 기꺼이 편한 마음으로 소비할 수 있다는 믿음 이 있고, 그렇게 성장하겠다는 나 자신에 대한 약속이 있다. 과하게 사고서 뒷통수가 찜찜했던 소비는 진정한 해빙이 아니다. 진짜부자와 가짜부자의 차이를 확실하게 본것 같다. 더 해빙 자기계발서나 부의 공식에 대한 책인가?선입견이 좀 있었고, 이런 책을 좀 쉬어가기로 했던 참이라 망... m.blog.naver.com 더불어 달라진 다이어리 포인트 I HAVE I FEEL I NEED 를 쓰는 규칙이 생겼다 감사일기보다 원인과 내 감정이 들어가서인지 더 구체적이고 충만하다. I HAVE 내가 가진것에 집중해서 감사하고. I FEEL 그 기쁨을 좀더 구체적으로 느끼고 I NEED 내게 필요한(물질ㆍ노력) 것을 깨닫는 메모들이길 바란다. 그 덕분인지 기분 좋은 소식들의 연발이었던 날들 많은 축하도 받고, 좋은 이웃들도 늘고, 가족들도 나의 시간을 더 사랑해주고 ...
껍질을 깨려고 하는 자신의 의지와 이를 깨주려는 우주의 에너지가 만나는 책 자기계발서나 부의 공식에 대한 책인가? 선입견이 좀 있었고, 이런 책을 좀 쉬어가기로 했던 참이라 망설였지만, 미국에 선출간 된 책이라는 타이틀과, 이서윤이라는 인물에 대한 궁금증으로 책을 바로 구매했다. 이 책은 내게 해빙노트를 쓰게 만들었다. 다이어리에 쓰던 식상한 감사일기에 조금의 환기기 되어주기도 했다. 감사일기보다 해빙일기가 내게 더 힘을 준다. 감사일기가 결과만 쓰는 느낌이 강하다면 해빙일기는 원인부터 출발하는 것 같다. 내가 가진 것을 자각하면서 저절로 감사해지니 일석이조였다. 늘 부정적신호에 민감하고 걱정을 사서하는 남편과도 해빙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로 수긍하며 긍정적인 사고로 많이 전환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해빙에 대해 종종 대화를 나눌 것 같다. 해빙으로 남편과 이런 대화가 된다는 것을 보니 사람들에게도 엄청난 공감을 얻겠구나 하고 짐작하게 되는 책이었다. 이 책은 행운의 바이블이다. 성공의 여신 이서윤이라는 인물과 반대편에서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성공하지도 크게 실패하지도 않은 삶을 살아온 홍주연의 시점으로 함께 하는 이 책을 시작하고부터 눈을 떼지 못했다. 월급이 나오면 뭐하나! 확인해보기도 전에 다 빠져나가고 돌고 돌기만 하는 남는게 없는 인생인데... 아끼고 저축하면 지금이 아니라도 나중엔 부자로 살 수 있다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