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울산 갈만한곳이 없다구요? 울산에도 볼거리 먹거리 즐길꺼리 많습니다. 이제 겨울에 가볼만한 울산 갈만한곳 한번 살펴보시죠. 울산에 사는 이의 토픽입니다.
- 연말에서 새해로 넘어가는 시점에 가족 여행을 가지 않음.
- 이유는 가격이 비싸고, 차가 많이 막힘, 사장님들의 연락 부재 등.
- 가족이 함께 실내에서 즐길 만한 곳을 찾다가, 큰 아들이 전날 볼링을 쳤다는 소식에 볼링장을 가기로 결정.
- 문수체육관 내에 위치한 문수볼링장을 방문.
- 문수볼링장은 깔끔하고 시설이 좋음.
- 주말에는 한 게임당 4천원의 가격으로 이용 가능.
- 문수볼링장은 아이들을 위한 가벼운 공이 있어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음.
- 가족끼리 편을 나누어 볼링을 즐기고, 농구 게임도 함.
- 요즘 찹 불경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자제하고 있음
- 연말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음
- 울산 산책로에 크리스마스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왕생이길 추천
- 왕생이길은 울산 삼산동의 일원으로, 주변에 식당과 볼거리가 많음
-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잘 꾸며져 있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음
- 관광지나 여행지로 알려져 있지 않아 사람이 적어 더욱 좋음
- 울산 시내에서 드라이브를 하며 왕생이길을 걷는 것도 추천
- 연말에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왕생이길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겨볼 것을 권장
- 울산 중구 원도심에서 커피축제가 열렸음.
- 축제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었음.
- 울산 중구 옥교동 277-1에서 행사가 열렸음.
- 주변에는 커피거리와 CGV 건물이 위치해 있음.
- 축제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시음 기회가 제공되었음.
-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음.
- 축제에서는 커피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과 음료도 판매하였음.
- 가족 여행 계획 중, 경제적 이유로 고민 중
- 숙박비와 외식비가 매우 높아짐, 따라서 거주지에서 외식을 결정
- 외식 물가가 매우 높아짐, 특히 울산 지역은 식당 밥값이 비싸기로 유명
- 가성비 맛집을 찾다가 신정동의 '장가네숯불닭갈비' 발견
- 닭갈비가 저렴하고 직원이 직접 구워줌, 후식으로 잔치국수가 무료
- 가성비 측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식당, 다만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