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봄여행을 떠나고 싶으시다구요? 그럼 오륙도의 유채꽃과 수선화를 먼저 보시구요. (수선화는 지금도 만개 하였다고 함) 그리고 3월 말에 삼락생태공원을 가서 벚꽃 구경을 실컷 하세요. 영도 흰여울마을에서는 바다를 보고 즐기시고 해운대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에서 부산 바다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엄청 멋진 봄여행 코스입니다.
- 부산의 벚꽃 명소로는 삼락생태공원, 대저생태공원, 맥도생태공원 등이 있음.
- 삼락생태공원 벚꽃길은 약 10km 정도로 길게 이어져 있으며, 매우 아름다움.
- 주차장은 공원 중간에 위치해 있으나, 차로 이동하는 것보다 걷는 것이 좋음.
- 삼락생태공원 내에는 여러 전망대가 있으며, 벚꽃과 함께 사람들을 담을 수 있는 사진 찍기 좋은 장소임.
- 부산의 벚꽃 명소들은 대부분 낙동강 하구에 위치해 있으며, 벚꽃길은 길게 이어져 있음.
- 삼락생태공원 벚꽃길은 4월 2일 이후에는 벚꽃엔딩이 예상되므로, 이때 방문하는 것이 좋음.
- 삼락생태공원에서 벚꽃 구경 후, 오륙도 해맞이공원으로 이동.
-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유채꽃과 수선화를 감상하며 산책.
- 오륙도 주변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공원에서 휴식.
- 부산의 새로운 관광지로 오륙도 해맞이공원을 추천.
- 공원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주차장 이용 가능.
- 부산에서 유채꽃과 오륙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임.
- 요즘 부산 여행이 다시 핫플레이스가 되고 있음.
- 작년 늦여름에 가족과 함께 방문했던 부산 해운대 청사포 여행기를 소개함.
-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차로 가기에는 둘러 가야 하므로 걸어서 가는 것이 좋음.
- 도보로 약 1.2km 거리이며, 주변에 건물들과 바다가 보임.
- 해변열차가 지나가는 길이며, 따라서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음.
-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는 스카이워크 형태이며, 바다로 이어지는 다리임.
- 전망대에서는 아래로 보이는 바다가 아찔하게 느껴짐.
- 국내 여행지로 부산을 추천하며, 흰여울문화마을과 감천문화마을이 인기 명소임.
- 부산의 영도라는 섬에 위치한 흰여울문화마을은 부산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여행지임.
- 흰여울문화마을은 바닷가의 언덕에 위치하며, 도로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계단이 많음.
- 흰여울문화마을에는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들의 집과 가게들이 있음.
- 흰여울문화마을 전망대에서는 부산 바다를 조망할 수 있음.
- 흰여울문화마을에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카페와 볼거리들이 많음.
- 주차가 어렵기 때문에 미리 공영주차장을 찾아 이용하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