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투티에 로케백 크로커 스몰은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가방
- 가격은 348,000원, 사이즈는 가로 25*세로 16*폭 10cm, 무게는 490g
- 각진 스퀘어 쉐입에 지퍼를 고정할 수 있는 슬라이딩 락 장식이 특징
- 내부는 원 포켓 디테일, 캔버스 소재로 제작, 이너백 사용을 추천
- 처음 사용 시에는 가죽이 단단해서 지퍼를 열고 소지품을 넣기가 어려움
- 오피스룩, 데일리 캐주얼 등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 가능
- 카멜과 블랙 색상이 있으며, 카멜은 빈티지 느낌이 강하고 봄, 가을에 코디와 매치하기 좋음

- 배우 이주빈이 루에브르의 삭드생뛰 스몰 숄더백을 착용했다.
- 이 숄더백은 소가죽 소재와 트윌 라이닝, 골드 버클 디테일이 특징이다.
- 크기는 18*22*9cm로 스몰 사이즈이며, 클라우드 컬러로 출시되었다.
- 2024 여름 캠페인은 '플라뇌르'에서 영감을 받았다.
- '삭 드 생뛰'는 직선 벨트와 핸들의 곡선 라인을 구현한 백이다.
- 바디의 조리개 역할을 하는 버클 장식 디테일은 가방 쉐입을 연출할 수 있다.
- 스트랩 길이를 조절하면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으로 활용 가능하다.

- 분크(vunque)는 디자이너 석정혜님이 이끄는 브랜드로,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을 제작함.
- 분크는 지속 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며, 품질 좋은 소재와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임.
- 분크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실용성, 가격까지 만족시키는 다양한 라인업이 인기를 끌고 있음.
- 분크 페스토네 피콜로 바스켓백은 4월 중순부터 5월까지 시그니처 라인인 뉴 페스토네 라인으로 선보임.
- 가방 외관은 분크의 시그니처 로고와 함께 캔버스 소재에 가죽 라이닝과 스티치 포인트를 더해 내구성과 스타일을 갖춤.
- 가방 바닥과 손잡이 부분까지 가죽으로 덧댄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임.
- 가방은 토트백, 숄더백 등으로 활용 가능하며, 여유로운 수납공간과 클로징 스트랩이 있음.

- 이 브랜드는 '파편'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로, 스타일 요소들의 조화를 추구함.
- 오프셋 시리즈는 각각의 소재들의 장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을 것으로 예상됨.
- 가방은 전용 더스트 백에 담겨서 배송되며, 이염 등 다양한 테스트를 위한 스와치가 제공됨.
- 가방은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 색상이 있으며, 부드러운 스웨이드 재질로 제작됨.
- 숄더, 크로스, 토트백으로 활용 가능하며, 끈 길이 조절이 가능함.
- 내부는 넓고 깊어서 노트북이나 아이패드 수납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