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션 블로거 지선입니다 :)
오늘은 미니백 추천 토픽을 준비했는데요.
최근 자주 들고다니는 크로스 미니백부터
집앞 꾸안꾸룩에 들기좋은 미니가방들을 모아봤어요.
가격부터 디자인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던 미니백들 소개해요!
- 30대 여성을 위한 가방 브랜드 디발리쎄를 소개한다.
- 작고 귀여운 디자인에 미니멀룩 포인트백으로 적합하다.
- 고급 코팅가죽을 활용한 미니멀한 디자인과 원형과 곡선의 미학을 담고 있다.
- 토트백, 크로스백, 숄더백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스트랩 매듭이나 쉐입 등 디테일이 세심하다.
- 고급스러운 가죽결에 브랜드 로고 포인트가 특징이다.
- 캐주얼 코디에 잘 어울리며, 넉넉한 사이즈로 가벼운 소지품을 넣을 수 있다.
- 8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가 좋은 가방을 만날 수 있다.
- 롱샴은 1948년 파리에서 설립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 1971년 여성 핸드백 출시로 프랑스 대표 가죽 제조 업체로 성장
- 롱샴 르 플리아쥬는 종이접기 모양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 나일론과 가죽 소재 조합으로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느낌
- 르 플리아쥬 미니는 15만원부터 시작, 면세가는 10만원 초반대
-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제품이 존재, 튀는 색상 제외하고는 대부분 솔드아웃
- 17*11*5.5cm 사이즈와 깔끔한 사각 형태 디자인, 앞면 롱샴 로고 디테일
- 롱샴은 고품질 가죽으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오랜 사용에도 변형이 없음
- 롱샴 르 플리아쥬 미니는 토트백, 크로스백으로 활용 가능
- 롱샴 파우치 구하기가 어려워져 더욱 갖고 싶은 마음이 생김
- 첫 번째로 구매한 나스린 지오메트릭 미니 백은 블랙, 그린, 초콜릿 컬러가 있음.
- 두 번째로 구매한 더블 핸들 커브 토트백은 초크, 블랙, 멀티 컬러가 있음.
- 세 번째로 구매한 보니 커브 토트백은 블랙, 베이지, 오렌지 컬러가 있음.
- 각각의 가방은 특징이 다르며, 모두 가성비 좋음.
- 가방들은 모두 귀엽고,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