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사상충약
52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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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사상충약 주기 하트가드 직구 잊지 말고

올겨울은 생각보다 춥지 않았던 것 같아요. 날씨가 점점 풀리면서 가볍게 입고 오랫동안 산책할 수 있으니 행복한 요즘이네용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얼른 봄이 되었으면 좋겠다 싶다가도 벌레가 나타나면 반려견 보호자로써 신경 써야 할게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치사율이 높은 강아지 질병 중 하나이지만 예방만 제대로 한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개 심장사상충은 모기에 의해 감염되기 때문에 겨울보다 봄 여름 가을에 더욱 조심해야 하는데요! 심장사상충이 주로 기생하는 곳은 폐동맥이며 진행이 될수록 심장까지 오게 된답니다. 성장이 끝난 성충의 길이는 암컷은 약 25~30cm, 수컷의 경우 12~20cm 정도 되는데 그러한 기다란 벌레가 우리 강아지의 폐동맥과 심장에 기생한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돋고 너무 끔찍할 수밖에 없어요 :( 1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알아차리기 쉽지 않지만 2기에는 기침이 잦고 식욕이 감소하며 운동량이 저하되기도 하며 피로해 보일 수 있어요. 3기로 넘어가면 컨디션이 매우 안 좋아 보이며 체중이 눈에 띄게 감소되고 배가 불룩해 보이며 기침이 심해지며 폐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4기가 되면 혈뇨를 하기도 하고 호흡곤란이 심하고 사상충이 많아져 쇼크에 의한 기절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단계입니다. 강아지 심장사상충약을 한달 주기로 급여하지 않았을 경우 감염되기 쉬우며 치료도 쉽지 않...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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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사상충약 주기 가격 하트가드 직구

여름에는 모기에 모 자도 보지 못했는데 왜 가을이 되니 왕모기들이 제 주변을 맴도는 걸까요? ㅜ_ㅜ 심지어 한 두 군데 물려서 간지러워 죽겠어요.... 봄여름에만 조심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은 저 멀리 던져야 할 듯싶어요.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보호자라면 사료만큼이나 필수템인 강아지 심장사상충약에 대해 잘 알고 계실 텐데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지만 아예 사라지지 않고 몇 마리씩 눈에 띄는 이 날아다니는 곤충들로 인해 감염이 되는 질병이기 때문에 1년 365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조심하시는 게 좋아요. 특히 울 멍뭉이들은 집안에서만 인형처럼 지내는 게 아니라 건강과 행복을 위해 매일 신나는 산책을 나가야 하니까요! 벌레와 멀어질 수가 없기 때문에 견주가 필히 신경써야하는데욥 심장사상충 정의 네이버 지식백과에 의하면 개의 심장이나 폐동맥에 기생충이 기생하는 질환으로 긴급한 질병으로 분류될 만큼 사망률이 높아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치사율도 높을 뿐 아니라 치료도 어렵고 아이도 굉장히 고통스럽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원인 모기가 감염된 개의 피를 흡입한 후 그 개채가 성장하게 되고 다시 다른 개의 피를 흡입하게 될 때 미크로필라리아가 몸 안으로 들어오게 되는 경로로 감염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용 자충이 심장까지 들어오게 된다면 정말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진답니다. 유충이 폐동맥이나 심장에 기생하며 5~6개월...

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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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사상충약 하트가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11월의 첫날이네요 :) 2022년도 얼마 안 남았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고 곧 나이를 먹는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욥 아침 산책을 갔다 와서 뭔가 잊은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거예요. 폰을 켜서 캘린더를 확인해 보니 그날이더라고요! 바로 반려견을 키운다면 한 달에 한 번 챙겨야 하는 것. 보호자가 아무리 조심해도 아이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강아지 심장사상충약이죠. 솜이에게 N 년째 부작용 없이 안심하고 급여하고 있기도 하고 덕분에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서 소개 겸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 포스팅에 앞서 알아보고 시작할게요. 강아지 심장사상충 마치 국수 모양의 기다간 10~30cm 정도 되는 필라리아라는 기생충이 반려견의 심장에 붙어살며 발생하는 질병이에요. 아이가 조금이라도 아프면 마음이 무너지는 것처럼 속상하고 힘든데 몸속에 이런 벌레가 들어가 있다는 건 상상도 못하겠어요. 정확히 기생하는 곳은 폐동맥으로 초기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심해질수록 켁켁 거리는 기침이 눈에 띄게 된답니다. 그리고 성충의 숫자가 늘어날수록 폐동맥뿐만 아니라 다른 장기로도 퍼진다고 해요. 피로, 빈혈, 혈뇨, 탈수 등의 모습을 보이며 무지개다리까지 건널 수 있는 정말 위험한 병이죠. 걸린 후엔 이미 늦었긴 했지만 치/료가 가능한데 심해질수록 수술의 위험성도 커지고 비용도 적지 않게 들어가게 돼요. 여름에만...

202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