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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꽃향기 건강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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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 크림파스타 만들기 명란 크림파스타 소스 레시피

    명란 크림파스타 만들기 우유 크림파스타 만들기 우유 명란파스타 레시피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저희 아이가 크림파스타를 좋아해서 종종 만들어 주어요. 새우나 베이컨을 자주 넣어서 만들지만 이번에는 명란을 넣어서 만들었더니 짭조름한 명란의 맛이 더해져서 맛있습니다. 명란젓 요리는 다양하지만, 톡톡 씹히는 맛이 좋고 풍미가 좋아서 냉동실에 상비하고 있는 식재료 중에 하나에요. 생크림 없이 만들어도 맛있으니 우유파스타 만들기를 할 때 명란젓을 넣고 넣어서 만들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재료 (1인분) * 파스타 80g, 우유 300ml, 명란젓 35g, 후추, 올리브오일 2큰술, * 파스타면 삶기 물 1리터, 굵은소금 10g * 우유 크림파스타 소스 만들기 양파 35g, 마늘 25g, 파마산치즈 1큰술, 굴소스 0.3큰술, 소금 1꼬집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재료 준비하기 파스타면 80g, 명란젓 1개, 마늘은 슬라이스 하고, 양파는 채 썰어서 준비했어요. 2. 명란젓 손질하기 명란은 1개 35g 준비해서 가위로 배를 가르고 칼로 긁어서 껍질을 버리고 알만 사용하면 돼요. 명란은 60% 정도는 볶아주고 나머지는 토핑으로 사용할 거예요. 3. 파스타면 삶기 물 1리터, 굵은소금 10g을 넣고 센불에 불을 올려주세요. 1인분에 80~100g 정도 되는데요. 취향껏 양을 조절해서 만들면 되고, 양이 늘어나면 소스를 만들 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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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꽃향기 건강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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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동치미담그는법 가을 겨울 동치미 담그기

    옛날 동치미 담그는법 가을 겨울 동치미 담그기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김장 때가 되면 맛있는 무가 나오는 때라 가을 동치미 담그기를 해 놓으면 겨우내 먹을 수 있어요. 크기가 작은 걸로 담으면 더 맛있는데 지금은 무가 점점 커져서 큰 무를 듬성듬성하게 잘라서 담아야 해요. 손가락 두께로 작게 썰면 며칠 내로 드실 수 있고, 크기가 큰 건 맛이 드는 시간이 많이 걸려요. 동치미는 쉬면 맛이 덜하니 쉬기 전에 드셔야 하고, 통무로 담으면 덜 쉬는 장점이 있어요. 상온에서 익혀준 후 김치냉장고에 넣어서 저온으로 숙성시켜 주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맛이 들어서 맛있어져요. 보통 2주 정도 지나야 맛이 드는데요. 맛이 덜 들면 맛이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먹을만해요. 국물을 계속 떠먹는 물김치여서 저는 국물을 짜지 않게 만드는 편이니 간은 취향껏 조절해서 만들면 돼요. 물이 많이 들어가는 물김치여서 설탕이 들어가면 끈적일 수 있어 뉴슈가를 넣어야 하는데요. 뉴슈가마다 사카린의 함량이 각각 달라서 많이 들어가면 단맛이 강하니 잘 조절해서 넣어주셔야 해요. 사카린 함량은 본문에 놓을 테니 참고 부탁드릴게요. 겨울 동치미담그는법 시작해 볼게요. * 재료 * 동치미무 8개 2,450g, 쪽파 150g, 배 1개 520g, 마늘 150g, 생강 60g, 청양고추 100g * 절임시 굵은소금 30ml * 동치미 물 만들기 무 절인물 170ml,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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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닭다리살 간장조림 닭다리살 구이 닭다리살 요리

    아기 닭다리살 간장조림 아기 닭다리살 구이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닭다리살은 뼈가 없이 나와 있어서 특별히 손질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간단하게 요리를 하기에 좋아요. 저희 집은 닭정육 요리로 닭갈비를 많이 만들어 먹지만, 아이를 위한 메뉴로 만들어 주기도 해요. 어른뿐만 아니라 아기도 먹을 수 있도록 매운맛 없이 간장을 넣고 아기 닭다리살 요리를 만들었어요. 닭다리살(닭정육)으로 구입해서 밑간을 해 놓았다가 구워주고 양념을 넣고 졸여주면 완성할 수 있어요. * 재료 * 닭다리살 1팩 350g, 소금 2꼬집 정도, 맛술 미림 2큰술, 후추, 생강가루 약간, 올리브오일, 쪽파, 통깨 * 닭다리살 소스 만들기 진간장 3큰술, 올리고당 2큰술, 설탕 0.6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대파 35g, 물 50ml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닭정육 준비 후 세척하기 닭다리살은 350g 짜리 한 팩 구입했는데 계량해 보니 360g이 나오더라고요. 흐르는 물에 껍질 부분을 문질러서 세척하고, 살이 있는 부분은 살살 세척하고 흐르는 물에 3차례 세척 후 채반에 담아 물기를 빼주었어요. 2. 닭고기 밑간하기 물기를 빼준 후에는 볼에 담고 밑간을 해줄 거예요. 소금 2꼬집 정도, 후추를 톡톡톡, 맛술 미림 2큰술을 넣고 일회용 장갑을 끼고 버무려서 밑간을 해주었어요. 밑간은 10~20분 정도 해주면 돼요. 3. 닭다리살 간장 양념 만들기 그릇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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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 감자조림 만드는 법 레시피 감자요리

    간장 감자조림 만드는 법 간장 감자조림 레시피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감자는 집에 자주 상비하고 있어서 언제든지 요리에 활용하고 있어요. 뒷베란다 박스에 놓아두면 보관 기간이 길어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거든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식재료가 있는데 저희 집은 감자를 좋아하거든요. 찌개나 국을 끓여 먹어도 좋고, 닭볶음탕 같은 요리에도 활용하고요. 이번에 보여드릴 감자요리 레시피는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잘 먹는 감자반찬 레시피에요. * 재료 * 감자 2개 손질 후 225g, 진간장 2.3큰술, 올리고당 2큰술, 대파 1.5큰술, 다진 마늘 0.4큰술, 물 100ml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재료 준비하기 감자는 2개 준비해서 필러로 껍질을 벗겨낸 후 흐르는 물에 헹궈주고요. 대파는 송송 썰고, 다진 마늘을 준비했어요. 2. 감자 썰기 한 입에 먹기 좋도록 1cm 정도로 깍둑 썰기 해주었어요. 감자 2개 손질 후의 중량은 225g이었어요. 3. 감자 볶아주기 볶음팬에 감자와 올리브오일 2큰술을 넣고 중강불에 불을 올리고 1분 정도 볶아주었어요. 4. 양념 넣고 볶아주기 진간장 2.3큰술, 올리고당 2큰술을 넣어주었어요. 손질 후 감자 실중량에 따라서 간장을 넣어주면 되고 감자 100g당 밥 숟가락으로 1숟가락 정도면 돼요. 저는 감자 손질 후의 중량이 225g 이어서 진간장 2.3큰술을 넣어주었어요. 0.3큰술은 밥 숟가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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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 계란볶음밥 레시피 굴소스 볶음밥 만들기

    참치 계란볶음밥 레시피 굴소스 계란볶음밥 만들기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매일 밥시간이 다가오면 뭘 먹어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찬밥이 남았을 때 볶음밥을 만들어 먹으면 맛있어요. 간단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아이들도 잘 먹는답니다. 계란볶음밥을 만들 때 계란만 넣고 만드는 것보다 스팸, 참치, 베이컨, 소세지 등 집에 있는 재료를 추가해서 만들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보통 밥은 1인분에 200~210g 정도 되는데요. 저는 180g으로 만들었으니 밥 양은 취향껏 가감해서 만들면 되고, 간은 굴소스로 했으니 맛을 보면서 조절해서 입맛에 맞춰주세요. * 재료 (1인분) * 밥 180g, 참치캔 1개 85g, 대파 25g, 계란 2개, 굴소스 0.7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 소금 1꼬집, 통깨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재료 준비하기 계란 2개, 참치캔 작은 걸로 1개, 대파는 송송 썰어서 준비했어요. 2. 파기름 내주기 후라이팬에 종종 썬 대파와 올리브오일 2큰술을 넣고 중강불에 불을 올리고 대파의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서 파기름을 내주었어요. 3. 참치 넣고 볶아주기 참치는 기름기를 꾸욱 짜준 후 후라이팬에 넣고 고슬고슬하게 볶아주고요. 4. 스크램블 에그 만들기 참치를 한쪽으로 밀어 올리고 달걀 2개와 소금 1꼬집을 넣고 숟가락으로 휘저어서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 주세요. 5. 참치와 계란 볶아주기 스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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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꽃향기 건강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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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떡볶이 황금레시피 시장떡볶이 레시피

    백종원 떡볶이 황금레시피 백종원 떡볶이 레시피 백종원 시장 떡볶이 레시피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떡볶이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한 끼 식사 메뉴로 드시기에 좋아요. 매콤하게 만들어서 튀김을 콕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지난번에 백패커에 나왔던 백종원 레시피로 백종원 옛날 떡볶이 황금레시피 보여드릴게요. 그날 나온 건 시장표로 만드신 거라 매콤단짠하게 만드셨어요. 매콤한 맛이 나고 달달하면서 짠맛이 나니 떡볶이 양념은 취향껏 조절해서 만들어 주세요. 고춧가루를 듬뿍 넣으셔서 저도 넉넉히 넣었더니 제 입맛에는 매콤했어요. 삶은 계란이 들어가서 더 푸짐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 재료 (1.5인분) * 밀떡볶이 200g, 어묵 65g, 양배추 70g, 대파 60g, 삶은 계란 1개, 고추장 1.5큰술, 고춧가루 1.5큰술, 설탕 1.5큰술, 물엿 3큰술, 진간장 2.5큰술, 물 500ml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밀떡 준비 후 세척하기 밀떡은 200g 준비해서 볼에 담아주고요. 손으로 뒤적이면서 3~4차례 세척 후 채반에 담아 물기를 빼주었어요. 2. 어묵, 양배추 준비하기 어묵은 삼각형 모양으로 썰고, 양배추는 큼지막하게 썰어주었어요. 3. 대파, 삶은 계란 준비하기 대파는 손질 후 세척하고 4cm 길이로 자르고, 삶은 계란도 1개 준비했어요. 4. 물, 양념 넣고 끓이기 냄비에 물 1리터를 넣어주고요. 흰설탕 1.5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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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꽃향기 건강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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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전 만들기 배추전 레시피 양념장 봄동전

    봄동 배추전 만들기 봄동 배추전 레시피 봄동전 만들기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맛있는 배추가 나오는 계절이에요. 지금부터 나오는 배추는 맛이 좋아서 겨우내 먹을 김장을 담기도 해요. 이맘때에는 봄동도 나오는데요. 봄동은 사방형으로 펼쳐서 자라는 사방형 배추로 전을 부치면 고소하고 완전 맛이 좋아요. 알배기와 특별히 다르지 않아요. 잎의 크기가 제각각이니 크지 않은 사이즈로 골라서 부치면 더 부치기가 수월해요. 알배추를 사용할 때에도 잎이 많이 큰 것보다는 후라이팬에 들어가는 크기로 약간 작은 듯한 걸로 부치면 더 쉽게 부칠 수 있어요. * 재료 * 봄동 배추 5장 90g, 부침가루 130ml, 물 130ml, 까나리액젓 0.3큰술, 포도씨유 * 봄동 배추전 양념장 진간장 1큰술, 식초 0.5큰술, 설탕 0.5큰술, 물 1큰술 (큰술: 밥 숟가락 기준) 1. 봄동 준비하기 봄동은 쫘아악 펼친 형태로 되어 있어서 원하는 부분을 똑똑 잘라서 사용하면 되니 사용하기도 좋고 손질하기도 수월해요. 전을 부치기에 적당한 부분을 가위로 똑똑 잘라서 준비했어요. 자르면서 볼에 담아주고요. 2. 세척하기 손바닥 위에 올리고 손으로 앞뒤로 싹싹 쓸어가면서 세척하고 흐르는 물에 2차례 세척 후 채반에 담아 물기를 빼주었어요. 3. 배추전 반죽 만들기 볼에 반죽을 만들어 줄 거예요. 부침가루 130ml, 물 130ml를 넣어주고요. 까나리액젓 0.3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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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꽃향기 건강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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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 호두 보관법 호두 까는법 까기 껍질 피호두 보관

    깐호두 보관법 껍질 피호두 보관 방법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가을이면 국산 햇 호두가 나오는 계절이에요. 견과류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챙겨드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우리가 평소 만날 수 있는 건 깐 호두인데 국산은 드물고 대부분은 수입산이에요. 껍질이 있는 피호두는 가을 이후에 나오는데요. 껍데기가 있는 상태로 보관하면 쉽게 변질이 되지 않고 쩐내가 나거나 하지 않아서 두고 드시기에 좋아요. 1. 껍질 호두 보관법 올해 구입한 햇호두에요. 해마다 가을이면 구입해서 먹고 있는데요. 제가 껍질이 있는 걸 구입하는 이유는 일단 신선도가 좋고, 국산이기도 하고, 까서 파는 것과는 맛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요렇게 껍데기가 있는 게 고소하고 더 맛있거든요. 껍질이 있는 것도 나오는 농장에 따라서 맛은 각각 다르지만, 드셔보시면 깐 것과는 맛이 다르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저희 집은 미각이 예민한 편이어서 맛있는 걸 좋아하거든요 ㅋㅋㅋㅋ 요건 작년에 구입해서 먹다가 남은 거예요. 지퍼팩에 담긴 상태로 햇빛이 들지 않는 실온에 놓아두었는데 만 1년이 지난 거예요. 제가 작년 걸 보여드리는 이유는 신선도와 올해 구입한 걸 비교해 드리기 위해서예요. 이 상태 그대로 5~6개월은 상온에 두셔도 변질 없이 드실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과육의 색이 진해지고, 껍데기와 과육이 있는 틈 사이가 조금씩 벌어져서 알맹이가 약간 작아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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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꽃향기 건강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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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말이 만드는법 명란젓 요리 명란 계란말이 레시피

    명란 계란말이 만드는법 명란 계란말이 레시피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명란은 다양한 명란 요리에 두루두루 활용하기에 좋아요. 저도 냉동실에 키핑되어 있어서 언제나 명란젓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이번에는 계란말이에 넣고 만들었는데 완전 맛있었어요. 명란을 풀어서 넣지 않고 통으로 넣으면 그 부분만 짤 수 있으니 풀어서 넣어주면 되고, 기본적인 간이 되어 있어서 소금 간을 하지 않고 만들었어요. 짜지 않고 드시기 좋은 정도의 맛이 나니 계란을 풀어준 후 맛을 보고 취향껏 소금을 추가해서 맞춰주면 돼요. * 재료 * 계란 4개, 명란젓 1개 30g, 쪽파 15g, 다진 마늘 0.4큰술, 맛술 미림 2큰술, 설탕 0.4작은술, 참기름 0.5큰술, 올리브오일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재료 준비하기 명란젓 1개 30g, 다진 마늘 0.4큰술, 계란 4개, 쪽파는 송송 썰어서 준비했어요. 2. 명란 손질하기 명란은 도마에 올려 가위로 배를 가르고 칼로 긁어서 명란만 준비해 주세요. 3. 계란, 명란, 양념 넣고 풀어주기 용기에 계란 4개를 톡 깨서 넣어주고요. 쪽파, 마늘, 명란젓을 넣어주고요. 맛술 미림 2작은술, 설탕 0.4작은술, 참기름 0.5작은술을 넣어주었어요. 재료와 양념이 섞이도록 숟가락으로 풀어서 섞어주세요. 명란이 잘 풀어지지 않으니 일회용 장갑을 끼고 잘 풀어지도록 해주었어요. 명란이 아래쪽에 가라앉아 있으니 부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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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꽃향기 건강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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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한 대추차 만들기 끓이기 배 대추 생강차 만들기

    진한 대추차 만들기 배 대추 생강차 만들기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겨울이 다가오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겨울차 종류를 끓여 먹곤 해요. 건대추, 배, 생강을 넣고 포옥 끓여준 후 과육을 착즙해서 생강 대추차 만들기 진한 대추차 끓이기를 하면 얼마나 진하고 맛있는지요. 감기와 겨울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배를 넣어 만든 배 생강차 만들기예요. 대추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약불로 뭉근하게 한참을 끓여주어야 하는데요. 저는 압력솥을 활용해서 끓이고 있어요. 압력솥이 없다면 냄비에 대추를 달이듯이 시간을 늘려서 끓여주면 돼요. 오쿠를 활용해도 좋고, 두유제조기가 있다면 활용하셔도 오케이~! 한 번에 넉넉히 만들어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한 날 한 잔씩 마셔주면 좋더라고요. 배 대추 생강차 끓이기를 할 때 생강은 팔팔 끓이면 매운맛이 나니 불을 줄여서 은근히 끓여주면 재료의 풍미가 우러나고 매운맛이 없어 드시기가 좋아요. * 재료 * 건대추 150g, 슬라이스 한 생강 70g, 배 1/2개 손질 후 210g, 비정제 설탕 80ml, 소금 0.6작은술, 물 2.5리터, 압력솥 (작은술 : 티스푼 기준) 1. 건대추 준비 후 세척하기 건대추는 150g 준비했어요. 볼에 물을 넣고 손으로 흔들어 가면서 3~4차례 세척 후 채반에 담아 물기를 빼주었어요. 2. 배 손질 후 자르기 배는 작은 걸로 1/2개 준비해서 흐르는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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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꽃향기 건강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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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승원 프렌치토스트 만들기 요리 식빵 계란 토스트 레시피

    차승원 프렌치토스트 만들기 차승원 식빵 계란 토스트 만들기 차승원 식빵 토스트 레시피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지난번에 삼시 세끼에 나왔던 차승원 식빵요리 레시피 삼시 세끼 차승원 토스트 만들기 보여드릴게요. 식빵 계란 요리로 계란물을 입힌 토스트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서 아침식사 메뉴로도 종종 만들어 먹고 집에 식빵이 있으면 간단한 식빵 요리로 출출할 때나 입이 심심할 때 간식으로 한두 쪽씩 부쳐 먹기도 해요. 그날 차승원 씨는 스프와 함께 드셨는데요. 스프와 함께 먹으니 더 맛있더라고요. 차승원 씨는 샐러드도 함께 드셨는데 저는 토스트와 수프만 만들어 먹었어요. 밥도 좋지만,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땐 아메리칸 스타일로 토스트를 만들어 먹는 것도 맛있어요. * 재료 * 식빵 2장, 계란 2개, 우유 30ml, 소금 1~2꼬집, 설탕 1작은술, 후추, 포도씨유 * 스프 재료 시판 수프 1봉 20g, 뜨거운 물 130~140ml (작은술 : 티스푼 기준) 1. 식빵 자르기 식빵은 도마에 올려서 사선으로 잘라서 삼각형 모양으로 1장당 2개를 만들어 주었어요. 통으로 부쳐도 좋지만, 이렇게 잘라주면 비주얼도 좋고 크기가 크지 않아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아요. 2. 계란물 만들기 그릇에 계란 2개를 톡 깨서 넣고 소금 1~2꼬집, 후추도 톡톡톡 뿌려준 후 설탕 1작은술을 넣어주고요. 우유 30ml를 넣고 풀어서 계란물을 만들었어요. 3.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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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 팟타이 만들기 소스 베트남 볶음 쌀국수 만드는법

    베트남 새우 팟타이 만들기 볶음 쌀국수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요즘은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서 밖에 나가서 먹지 않아도 집에서도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어요. 이번에 보여드릴 레시피는 베트남 쌀국수 요리로 베트남 쌀국수 만드는법 보여드릴게요. 팟타이 소스는 피쉬소스를 사용해도 되고, 간단하게 집에 있는 멸치액젓을 사용해도 비슷한 맛이 나요. 멸치액젓을 메인으로 해서 굴소스를 약간 추가하면 풍미가 더해져서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 재료 (1인분) * 쌀국수면 80g, 숙주 100g, 냉동새우 3마리 60g, 건새우 2큰술, 청경채 손질 후 35g, 다진 마늘 0.8큰술, 계란 1개, 올리브오일 3큰술, 쪽파, 통깨 * 베트남 팟타이 소스 만들기 멸치액젓 1.5큰술, 굴소스 0.4큰술, 설탕 0.5큰술, 물 3~4큰술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쌀국수 면 물에 담가 불리기 쌀국수는 80g 준비해서 미지근한 물에 담가서 30분~1시간 정도 불려 놓아주세요. 물에 담가서 불릴 시간이 없다면 끓는 물에 대략 2분 정도 데친 후 물에 헹궈서 사용하면 돼요. 저는 1시간 넘게 불려주었어요. 쌀국수를 불린 후 다른 재료를 준비해 주면 돼요. 2. 냉동 새우 해동하기 냉동새우는 특대 사이즈로 3개 준비해서 물에 담가서 해동했어요. 3. 팟타이 재료 준비하기 냉동 새우는 3차례 세척하고, 건새우 작은 걸로 2큰술, 다진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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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수27
    콩나물불고기 콩불 레시피 오늘 저녁메뉴 추천

    콩나물불고기 레시피 콩불 레시피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밥상에 고기가 있으면 식탁이 더 푸짐하고, 아이들도 밥을 더 잘 먹어요. 이번에 보여드릴 오늘 저녁메뉴 레시피는 콩나물과 돼지고기 불고기를 함께 넣고 볶음요리를 만들어 보았어요. 돼지고기는 앞디리살, 대패 삼겹살, 뒷다리살 등 얇은 고기로 취향껏 준비하면 돼요. 콩나물과 돼지고기의 조합이 좋아서 오늘 저녁메뉴로 뭘 먹을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오늘 저녁메뉴 추천해요. 매콤함의 정도는 고춧가루로 조절하면 되고, 아이를 위한 반찬으로 준비한다면 약간 줄여서 준비해 주세요. * 재료 (2인분 정도) * 콩나물 200g, 돼지 앞다리살 200g, 깻잎 5장, 대파 25g, 올리브오일 2큰술, 후추, 통깨 * 콩나물불고기 양념 다진 마늘 0.8큰술, 고추장 1.5큰술, 고춧가루 1.5큰술, 진간장 2.5~2.8큰술, 맛술 미림 2큰술, 설탕 1.3큰술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콩나물 준비 후 세척하기 콩나물은 200g 준비했어요. 볼에 콩나물이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손으로 살살 흔들어 가면서 3~4차례 세척 후 채반에 담아 물기를 빼주었어요. 2. 돼지고기 준비하기 돼지고기는 앞다리살로 200g 준비해서 먹기 좋도록 잘라주었어요. 3. 대파, 마늘, 깻잎 준비하기 대파는 송송 썰고, 다진 마늘 0.8큰술 깻잎은 5장 준비해서 꼭지를 손질하고 손바닥 위에 올리고 흐르는 물에 앞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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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컨 쪽파 크림치즈 베이글 샌드위치 만들기 간단한 아침메뉴

    베이컨 쪽파크림치즈 만들기 베이컨 샌드위치만들기 베이글 샌드위치 만들기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아침을 챙겨 먹으면 속이 비지 않아서 좋고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어요. 날씨가 추운 날은 속이 비면 더 춥게 느껴지는데요. 아침을 챙겨 먹고 집을 나서면 추위도 덜하게 느껴져요. 아메리칸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아침메뉴를 준비해 보았어요. 베이글 쪽파크림치즈 샌드위치를 만든 후 집에서 먹고 있는 과일을 함께 플레이팅하고, 토마토주스를 준비했어요. 저희 집은 언제든지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평소 과일을 떨어지지 않도록 썰어서 밀폐용기에 담아 놓는데요. 이렇게 썰어 놓으면 먹기도 편하고, 과일이 후숙이 되면서 더 맛있어져요. * 재료 * 통밀 베이글 1개 115g, 크림치즈 60g, 베이컨 1.5줄 35g, 쪽파 20g, 알룰로스 0.5~1큰술, 버터 5g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재료 준비하기 크림치즈와 베이글을 준비해 주세요. 베이컨 1.5줄, 쪽파는 손질 후 세척하고 송송 썰어서 20g 준비했어요. 2. 베이글 자르기 베이글은 빵칼을 이용해서 반으로 잘라주었어요. 3. 베이컨, 베이글 굽기 후라이팬에 버터와 베이글을 넣고 중불에 불을 올려서 구워주었어요. 구워주면서 버터를 살짝 넣고 구워주면 베이글 빵에 버터의 향이 입혀져서 더 맛있어요. 베이컨을 앞뒤로 구워준 후 불을 꺼주면 돼요. 4. 쪽파크림치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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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생채 만드는법 레시피 무우생채 만들기

    무생채 만드는법 무우생채만들기 무생채 레시피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김장 시즌이 되면 무가 점점 맛있어져요. 겨울에는 맛있는 식재료가 있는데 무도 그 중 하나에요. 맛있는 식재료이고 제철이라 풍성하게 나오니 무 요리를 자주 밥상에 올리게 돼요. 아삭한 식감이 좋고 양념을 넣고 버무리면 간단하게 반찬을 만들 수 있고, 김치가 없을 때 김치대용으로 드시기에도 좋아요. 무생채무침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고추장이랑 참기름 넣고 밥 비벼 먹으면 밥 한 그릇 뚝딱해요. * 재료 * 무 손질 후 240g, 대파 2큰술, 다진 마늘 0.3큰술, 고춧가루 1.5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참치액 1큰술, 소금 0.25작은술, 참기름 1큰술, 통깨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무 준비 후 손질하기 무는 한 토막 준비했어요. 필러로 껍질을 벗겨내고 흐르는 물에 헹궈주었어요. 2. 무 썰기 도마에 올려 반달썰기를 해주고요. 3mm 정도로 슬라이스한 후 동일한 두께로 채 썰어서 준비했어요. 3. 마늘, 대파 준비하기 다진 마늘 0.3큰술, 대파는 송송 썰어서 준비했어요. 4. 볼에 무채, 양념 넣고 버무리기 볼에 무채를 담아주고요. 참치액 1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설탕은 0.7큰술 넣었다가 버무린 후 조금 더 추가해서 총 1큰술을 넣었어요. 고춧가루 1.5큰술, 참기름 1큰술, 대파와 마늘을 넣어주고요. 통깨를 넉넉히 뿌려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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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 잡채 황금레시피 불지않는 잡채만드는법

    돼지고기 잡채 황금레시피 불지않는 잡채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메뉴 중에 하나가 바로 잡채에요. 뷔페에 가면 가장 먼저 손길이 가는 메뉴로 특별한 날이나 손님초대요리로도 빠지지 않아요. 제가 좋아해서 종종 만들어 먹는데요. 이번에는 돼지고기를 넣고 만들었지만, 고기 없이 만들어도 맛있어요. 돼지고기를 넣지 않을 분들은 패스하면 되고, 돼지고기를 준비하는 과정만 빼고 다른 과정은 동일하게 준비하면 되고, 부추 대신 시금치를 사용하면 되고, 버섯 종류는 느타리버섯 대신 표고버섯을 대체 사용해도 돼요. 노두유를 넣어주면 갈색빛이 나서 더 먹음직스러운데요. 노두유는 맛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으니 없으면 패스하면 돼요. * 재료 (2인분 정도) * 당면 120g, 돼지고기 70g, 양파 60g, 느타리버섯 40g, 홍 파프리카 25g, 당근 15g, 부추 30g,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통깨 * 돼지고기 밑간 참기름 1작은술, 진간장 0.5작은술, 다진 마늘 0.5작은술, 다진 생강 0.3작은술, 후추 * 잡채 양념 진간장 2.5큰술, 황설탕 1큰술, 참기름 1큰술, 노두유 0.5큰술 * 당면 삶기 물 800ml (큰술 : 밥 숟가락 / 작은술 : 티스푼 기준) 1. 당면 물에 담가 불리기 당면은 가장 먼저 미지근한 물에 담가서 불려주었어요. 물에 담가서 불리면 당면 삶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불린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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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라이팬 곱창김 굽기 에어프라이어 김 굽는법 김구이

    후라이팬 곱창김 굽기 에어프라이어 곱창김 굽는법 후라이팬 에어프라이어 김구이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겨울은 건조해서 김을 먹기에 좋은 계절이에요. 들기름과 맛소금을 뿌려서 조미김을 만들어 먹으면 밖에서 사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는데 그건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어서 시판되는 걸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간단하게 후라이팬 김구이를 해서 간장 양념을 올려 먹으면 그게 뭐라고 그렇게 맛있는지요.. ㅋㅋㅋ 김은 구워서 양념장만 올려 먹어도 맛있어서 밥 한 그릇 뚝딱해요. * 재료 * 곱창김 15장 정도, 종이호일 2장, 후라이팬, 에어프라이어 1. 김 자르기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줄 건 곱창김으로 10장 준비했어요. 곱창김은 일반 재래김에 비해서 도톰하고 구멍이 숭숭 뚫려 있어요. 반을 자른 후 다시 반을 잘라주고 이 과정을 반복해서 8등분으로 잘라주었어요. 총 8등분으로 나눠주면 한 번에 먹기에 좋은 사이즈예요. 2. 에어프라이어 김 굽는법 에어프라이어에 굽기 위해 종이호일 위에 자른 김을 올려주었어요. 종이호일을 사용한 이유는 에어프라이어가 작동되면서 윗부분에 김이 달라붙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인데요. 윗부분을 구운 후 뒤집어서 구워주기 위해서예요. 다른 종이호일을 준비해서 윗부분을 덮어준 후 스테이플러로 찍어 주었어요.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할 경우에는 종이호일 없이 그냥 김만 넣고 구우면 되는데요. 바스켓 형은 김을 가득 채우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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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동 겉절이 만드는 법 겉절이 양념 레시피 봄동 무침 요리

    봄동 겉절이 만드는 법 봄동겉절이 레시피 봄동무침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마트에 장 보러 가면 고소한 맛이 좋은 봄동이 나오고 있어요. 봄동요리는 무쳐서 봄동 배추겉절이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고, 전을 부쳐 놓으면 아이들도 잘 먹고 된장을 넣고 국을 끓여 먹어도 맛있습니다. 양념을 넣고 쓱쓱 버무려서 겉절이로 만들어 먹으면 아삭한 식감이 좋고, 고소한 풍미가 나요. 채소 코너를 돌다 보면 파릇파릇한 비주얼이 저절로 손길이 가게 되는데요. 장 보러 갔다가 눈에 들어오면 밥상에 올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재료 * 봄동 손질 후 195g * 봄동 겉절이 양념 레시피 다진 마늘 0.3큰술, 대파 1.5큰술, 고춧가루 1.5큰술, 매실청 1큰술, 설탕 0.2큰술, 진간장 0.5큰술, 까나리액젓 0.6큰술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봄동 준비 후 손질하기 봄동은 1포기 준비했는데 양이 넉넉해서 한 접시 분량으로 만들었어요. 봄동을 뒤집어서 한 장씩 가위로 잘라주었어요. 뒤집어서 가위로 똑똑 잘라주면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쉽게 준비할 수 있어요. 손질 후의 중량은 195g이었어요. 2. 세척하기 봄동은 손바닥 위에 올려서 흐르는 물에 앞뒤로 쓱쓱 문질러서 세척하고 흐르는 물에 3차례 세척 후 채반에 담아 물기를 툭툭 털어주었어요. 3.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기 도마에 올려 드시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너무 큰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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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근조림 만드는 법 양념 연근조림 레시피

    연근조림 만드는 법 연근조림 레시피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만들어 놓으면 밑반찬으로 드시기에 좋은 연근 요리 보여드릴게요. 데친 후에 양념을 넣고 졸여주면 되는데요. 두껍게 써는 것보다 조금 얇은 듯하게 썰어주면 반짝반짝 윤기나게 졸일 수 있어요. 완성해서 식은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면 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청이 아래쪽으로 내려가니 가능하면 빠르게 드시는 게 좋고 조림장이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아래쪽에 있는 조림장이 위로 입혀지도록 한번 뒤적여준 후 드시면 돼요. * 재료 * 연근 1개 300g → 손질 후 260g, 올리브오일 2큰술, 물 300ml * 연근조림 양념 만드는 법 진간장 2.6큰술, 노두유 0.3큰술, 조청 5큰술 (3+2) * 연근 데치기 물 800ml, 식초 2큰술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연근 손질 후 세척하기 연근은 1개 준비했고, 1개 중량이 300g이었는데 껍질과 마디를 손질한 후의 중량은 260g이었어요. 필러를 이용해서 껍질을 벗겨내주고 깨끗하게 헹궈주었어요. 2. 연근 자르기 마디 부분을 자른 후 2~3mm 두께로 슬라이스 해주었어요. 연근을 볼에 담은 후 물을 넣고 손으로 뒤적이면서 헹궈주면 뿌연 물이 나와요.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3차례 정도 헹궈준 후 채반에 담아 물기를 빼주었어요. 3. 연근 데치기 단단해서 데친 후에 조리해 줄 거예요. 단단해서 데쳐서 요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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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 카레 만드는법 카레 라이스 레시피 재료

    돼지고기 카레 만드는법 카레 레시피 재료 카레라이스 레시피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 간단하면서 맛있는 식사를 위해 카레라이스를 종종 만들어 먹어요. 만드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저는 베이직한 방법으로 가장 많이 만드는 편이에요. 채소를 깍둑썰기하고, 돼지고기를 넣어서 만들었는데요. 마지막에 케첩이나 버터를 넣어주면 풍미가 좋아져요. 이번에는 케첩은 패스하고 버터를 넣고 만들었는데요. 버터는 옵션으로 사용하면 되고, 들어가는 재료는 냉장고에 남아 있는 자투리 채소를 활용해서 만들면 남은 채소를 클리어할 수 있어 더 좋아요. * 재료 (2인분) * 돼지고기 90g, 양파 60g, 감자 60g, 애호박 60g, 당근 20g, 고형 카레 2개 50g, 버터 10g, 올리브오일 2큰술, 물 450ml (큰술 : 밥 숟가락 기준) 1. 카레 재료 준비하기 양파는 뿌리를 자른 후 껍질을 벗겨내고 물에 세척 후 한 입에 먹기 좋도록 썰어주고요. 감자, 애호박, 당근은 1cm 정도 크기로 썰어서 준비했어요. 감자는 필러로 껍질을 벗겨낸 후 한 입에 먹기 좋도록 썰고, 애호박은 세척 후 썰고, 당근은 필러로 껍질을 벗겨낸 후 한 입 크기로 썰어서 준비했어요. 돼지고기는 90g 준비해서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아주고 고체 카레는 2조각 순한맛을 사용했어요. 개인적으로 고체로 된 걸 좋아하는 이유는 분말로 된 것보다 사용하기도 편하고 조금 더 깊은 풍미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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