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들 스투키, 난, 올리브나무
집에서 식물키우기 위해서는 영양제도 필수로 필요한데요.
식물영양제도 추천 드려요.
잎에만 뿌려줘도 되는 영양제부터
물 줄 때 함께 줄 수 있는 영양제까지
그리고 다이소에 판매하고 있는 저렴한 식물영양제도 한 번 봐보세요.
- 화분 5개를 키우고 있으며, 추가로 들이고 싶지만 전세집이라 자제 중
- 처음 이사올 때 받은 난은 3년째 잘 크는 중
- 2년 후 분갈이를 한 번 해줬고, 꽃대에서 뿌리와 잎이 올라와 잘라줌
- 분갈이는 봄이나 가을에 하는 것이 좋고, 겨울에는 피하는 것이 좋음
- 난은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는 것이 좋고, 실내 온도는 15 - 25도 유지 권장
- 난 물주는 법은 과하지 않게 보름에 한 번 정도, 여름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적당
- 물은 잎이나 뿌리가 썩지 않도록 흙쪽에 주는 것이 좋음
- 서양난은 특이하게 꽃대가 하나 길게 올라와서 나뭇잎과 뿌리가 자람
- 꽃대 끝 부분만 잘라서 다시 심어주면 자리를 잡음
- 시간이 지나면 다른 곳에서 또 다른 꽃대가 올라옴
- 스투키는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으며, 물을 많이 주지 않아도 됨
- 꽃말은 "관용"이며, 원산지는 아프리카 남부와 동부
- 잎은 원통형으로, 시간이 지나면 둥글게 변함
- 성장 속도는 느리며, 분갈이를 자주 해줄 필요가 없음
- 물주기는 여름과 겨울에 다르게 조절해야 함
- 적정 온도는 18~27도이며, 추운 곳에서는 자라지 않음
-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며, 통풍이 잘 되고 볕이 잘 드는 곳에서 좋음
- 집에 2개의 올리브나무가 있으며, 각각 다른 느낌을 가짐
- 가지치기를 통해 외목대로 키울 수 있음
- 물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과습은 금물
- 잎이 말라떨어질 수 있으므로, 흙에 영양분이 부족한지 확인 필요
- 가지치기를 통해 수형을 잡을 수 있음
- 여름에 성장이 빠르며, 가을과 겨울에는 성장이 멈춤
- 베란다에 두면 죽을 수 있으므로, 따뜻한 실내로 옮겨주는 것이 좋음
- 집에서 6개의 화분을 키우고 있음.
- 겨울에 화분을 실내로 이동시킴.
- 분갈이 후 식물이 잘 자람
-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식물영양제를 선택함.
- 꽃피우는시간의 '따사로운햇볕'과 '뿌리솔솔'을 선택함.
- 두 제품 모두 안전하게 사용 가능
- '따사로운햇볕'은 잎에 뿌려주고, '뿌리솔솔'은 물에 희석해서 사용함.
- 다이소에서 다양한 종류의 식물영양제 구매 가능
- 식물영양제는 용도에 맞게 선택해야 함
- 가격이 저렴하며, 재미로 키울 수 있는 식물키우기 5구 화분세트도 있음
- 분갈이에 필요한 알비료 등도 판매
- 흙은 푸석푸석할 경우 교체해서 키우는 것이 좋음
- 수경식물영양제도 판매하며, 뿌리와 줄기를 튼튼하게 해줌
- 식물영양제는 식물이 잘 자라지 않거나, 기력이 없어 보일 때 사용하면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