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공이 넓고 블랙헤드 화이트헤드를 잔뜩 들고 있는 피부인지라 의약품을 매번 의약품의 도움을 받기에는 좀 자극적일 것 같더라구요~ 클렌징만으로도 블랙헤드를 어느정도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었던! 그리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용중인 클렌징 오일 효소클렌저 소개해 드릴께요
- 필킨 클렌징 오일에는 돌콩오일, 피마자씨 오일, 발효포도씨 오일, 패션프룻씨 오일 등이 함유
- 모공 관리를 위해 코팩과 워시오프팩 등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봄
- 하지만 효과가 일시적이며, 피부 유분기 때문에 블랙헤드와 턱에 화이트헤드가 계속 발생
- 클렌징 오일이 가장 자극이 덜하기 때문에 꾸준히 사용 중
- 클렌징 오일을 적당량 덜어 맨얼굴에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롤링
-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를 먼저 롤링한 후 물을 묻혀 다시 마사지
- 미온수를 묻혀 꼼꼼하게 롤링하면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를 느낄 수 있음
- 모공, 블랙헤드, 속당김 등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클렌징 오일 사용을 추천
- 블랙헤드를 케어하고 수분을 충전할 수 있는 저자극 클렌저를 찾음
- 스킨시그널 클레이 효소 클렌저를 선택함
- 핑크 클레이를 사용하여 블랙헤드를 집중적으로 케어함
- 자연유래 99% 성분으로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음
- 클레이 함량이 10,000ppm으로 높아 피부를 매끈하고 뽀얗게 만들어줌
- 데일리 세안용으로도, 클레이 팩으로도 사용 가능함
- 효소 클렌저를 손바닥에 덜어 물을 묻혀 거품을 만들어 사용함
- 풍성한 거품으로 얼굴 전체를 마사지하듯 세안함
- 효소 클렌저를 이용하여 데일리 세안을 하고, 각질이나 피지가 보일 때는 클레이 팩으로 사용함.
- 클렌징 오일 선택에 있어 브랜드 선택이 고민이었음.
- 기존에 사용하던 고가의 클렌징 오일과 요즘 입소문으로 좋은 오일 사이에서 갈등했음.
- 결국 가격과 제품 구성이 맘에 들어 넘버즈인의 클렌징 오일을 선택함.
- 클렌징 오일 사용 후 피지와 블랙헤드가 눈에 띄게 줄어듦.
-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트러블도 없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