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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스리움 도라야끼실버 번식 예정, 잎맥이 매우 아름다움
- 분갈이와 번식을 동시에 진행, 추운 날씨에도 진행 예정
- 럭셔리안스라는 고가의 안스리움도 있었음, 현재는 가격이 저렴해짐
- 안스리움 도라야끼 실버는 매장에서 판매 중, 큰 녀석과 작은 녀석 각각 1개씩 남음
- 안스리움은 잔뿌리 없이 굵은 뿌리로만 이루어져 있음, 과습에 취약함
- 안스리움의 뿌리를 정리하고, 흙배합도 다르게 시도함
- 뿌리가 많은 안스리움은 뿌리를 잘라주고, 뿌리가 적은 안스리움은 그대로둠.

-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식물가게 사장은 상품을 늘리기 위해 번식을 계획함
- 연잎베고니아를 선택하여 번식 시도, 잎에 펄감이 없고 광택이 남
- 줄기를 부러뜨려 분리하고 뿌리를 확인, 뿌리를 다듬어서 포트화분에 심음
- 잎자루 째로 번식 시도, 남은 아가들은 손님들에게 무료로 제공
- 잎이 상하거나 하엽이 진행중인 베고니아 잎도 번식 가능
- 잎을 물꽂이 하여 뿌리를 받은 후에 흙에 심으면 새로운 아기 연잎베고니아가 탄생
- 잎을 잘라서 물에 꽂으면 무한대로 번식 가능
- 성공률은 예상 결과 5개 중 4개가 살 것으로 판단

- 콜레우스라는 식물을 소개하며, 성장이 빠르고 화려한 잎을 가지고 있음
- 콜레우스는 가지치기를 통해 풍성하게 만들 수 있음
- 가지치기를 통해 얻은 가지들은 물꽂이로 뿌리를 내린 후 다시 가지치기 가능
- 이렇게 자란 콜레우스는 외목대로 키울 수 있음
- 가지치기로 얻은 가지들은 다시 심어주거나 선물하거나 판매 가능
- 콜레우스는 사각형 모양의 기둥을 가지고 있음
- 콜레우스는 가지치기를 통해 원하는 높이와 수형으로 키울 수 있음

- 호말로메나 카모플라쥬 식물을 분촉하여 번식함
- 식물의 뿌리 상태와 흙 배합을 파악하기 위해 분갈이를 진행함
- 피트모스와 상토, 펄라이트 등을 섞어 분갈이 흙을 만듦
- 분촉한 식물을 10cm 포트에 옮겨 담고 물을 줌
- 다이나그로 KNL이라는 비밀의 아이템을 사용하여 뿌리와 흙이 잘 유착되도록 함
- 이번에 품절되면 다시는 데려오지 못할 것 같음
- 분촉한 식물은 판매가 되더라도 남아 있어 보험이 됨
- 크테난테 루베르시아나도 분촉하여 4개의 촉을 얻음
- 내일은 매장 휴무일이라 밀린 일을 처리하고 식물들을 살펴볼 예정임

- 다바나 고사리가 너무 커져 분갈이를 계획함
- 뿌리가 화분 전체로 퍼져 뿌리 정리와 흙 터는 작업이 어려움
- 뿌리를 정리하고 흙을 털어낸 후, 원하는 크기로 잘라줌
- 분갈이 후 충분히 물을 주고, 받침대를 이용해 지지해줌
- 날씨가 추워 뿌리 내리는 속도가 느리지만, 곧 성장할 것으로 예상
- 분갈이 후 일시적으로 잎이 갈변하거나 탈수 있으나, 이는 적응 과정임
- 식물 키우기를 통해 삶의 여유와 즐거움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