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 고민 끝에 애플워치 울트라2를 구매했습니다. 출시된지 1년이나 지난 제품인데요. 1년이면 분명 제품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파악할 시간이잖아요. 울트라 모델이 크고 무겁다는 단점이 있지만 단점을 상쇄할 수 있는 확실한 장점! 긴 배터리 시간 때문에 구매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사용할 수록 만족감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제품 구매 관련 글 정리해 봤어요.
- 애플워치 울트라2 블랙을 애플스토어 신논현에서 꼼꼼히 살펴봄
- 애플워치 울트라2는 가볍고 얇은 디자인이지만 배터리 사용시간이 뛰어남
- 애플워치 울트라2의 무게는 61.8g으로 애플워치10보다 20g 더 무거움
- 애플워치 울트라2는 최대 36시간 및 저전력 모드에서 최대 72시간까지 작동
- 급속충전을 지원하며, 0%에서 약 1시간 안에 80%까지 충전 가능
- 애플워치 울트라2는 이틀 이상 사용 가능한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있음
- 애플워치 울트라2는 GPS 및 LTE가 켜진 상태에서 저전력 모드로 최대 17시간 사용 가능
- 애플워치 울트라2는 USB-C 급속충전기를 통해 약 1시간만에 80%까지 충전 가능
- 애플워치 울트라2를 구입한 이유는 넉넉한 배터리 사용 시간 때문
- 애플워치 울트라3 출시를 기다렸지만, 애플에서 발표하지 않음
- 애플워치 울트라 시리즈는 2022년 첫 출시 이후 큰 변화가 없음
- 애플워치 울트라1과 울트라2의 스펙 차이는 크지 않음
- 애플워치 울트라1의 중고 가격은 50~60만원 정도이며, 울트라2로 업리퍼 해주는 시즌이어서 구입이 어려움
- 애플워치 울트라2의 출시 후 가격 할인율이 높았지만, 최근에는 가격 고정으로 109만원
- 애플워치 울트라2는 하루 열심히 사용해도 충분한 배터리 시간을 제공
- 애플워치 울트라2는 시리즈4보다 크고 무겁지만, 배터리 문제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해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