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현지인들만 가는 숨은 맛집 best5
1. 오사카 연예인들이 가는 고급 와규 도톤보리 니쿠야
2. 꼬치구이 야키토리 밧텐요카토 신세카이
3. 덴노지 동물원 근처 빵 뷔페 브런치 앤드라바
4. 현지인들 소개팅하는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이오쿠라
5. 야키니쿠 무한리필 가성비 갑 탄토하라미
- 오사카 도톤보리에 위치한 야끼니꾸 맛집 '니쿠야'를 소개
- 야끼니꾸는 일본의 소고기 요리로, 한국의 한우와 유사
- 와규 야끼니꾸는 마블링이 좋고 부드러우며 가성비가 좋음
- 야끼니꾸 식당에서는 한식과 비슷한 방식으로 음식을 제공
- 도톤보리 니쿠야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선한 고기와 해산물을 제공
- 한국어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금은 인당 1만원
- 실내 분위기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우며, 테이블이 넓음
- 메뉴 선택 시 와규 오마카세 코스를 추천, 양에 따라 선택 가능
- 야끼니꾸 오마카세는 사장님이 직접 초벌해서 제공
- 와규는 일본에서도 고급 소고기로 분류되며, 니쿠야는 등급이 높은 고기만 취급
- 오사카 신세카이에 위치한 로컬 야키토리 맛집 밧텐요카토 방문
- 신이마미야역에서 도보 1분, 츠텐카쿠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
- 낮 2시부터 자정까지 영업, 금연식당으로 아이와 함께 방문 가능
- 한국어 메뉴판 제공, 한국인 직원도 있음
- 오토시 자릿세가 인당 150엔으로 가성비 좋음
- 치즈두부, 참마튀김, 옥수수튀김 등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 많음
- 야키토리 외에도 소바, 타키만두 등 다양한 메뉴 판매
- 오사카 여행 시 신세카이와 츠텐카쿠 방문 후 밧텐요카토에서 야키토리 추천
- 오사카 아이랑 덴노지동물원 근처 신이마미야역 맛집 앤드라바 소개
- 덴노지동물원은 1915년에 개원한 100년 역사의 동물원
- 신이마미야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
- 앤드라바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아침 8시에 오픈
- 빵 뷔페는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이용 가능
- 빵 뷔페 추가 비용은 330엔
- 메뉴는 아침/점심으로 나뉘어 있음
- 앤드라바의 음식은 대체로 맛있고 비주얼도 좋음
- 오사카 로바다야끼 이자카야 우메다 이오쿠라를 소개함
- 현지인들이 찾는 곳으로 한국인은 거의 없음
- 로바다야끼를 직접 보고 맛볼 수 있는 곳
- 분위기가 좋고 조명이 예뻐 데이트 코스로 적합
- 금연 식당으로 아이와 함께 갈 수 있음
- 한국어 메뉴판이 제공되며, 주문은 폰으로도 가능
- 사장님이 로바다야끼 굽는 모습을 직관할 수 있음
- 다양한 메뉴가 있으며, 특히 생선과 햄이 맛있음
- 오사카에 위치한 와규 무한리필 식당 '탄토하라미'를 방문함.
- 와규를 시간 제한 90분 동안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음.
- 우메다 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음.
- 와규, 디저트, 식사, 사이드 등을 포함한 171가지 메뉴를 선택할 수 있음.
- 가격은 4500엔 코스와 6500엔 코스가 있으며, 각각 150가지와 171가지 메뉴를 제공함.
- 음료수를 추가하면 550엔을 지불하고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