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호텔 뷔페 best 기념일 가볼만한곳
1. 서울 강남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랍스터 무제한 뷔페
2. 서울 구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테이블32
3. 더리버사이드호텔 중식당 따뚱 베이징덕
4. 서울가든호텔 라스텔라 가성비 호텔뷔페
- 서울 호텔 뷔페 추천: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 위치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642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2층
- 주차는 호텔 발렛 파킹 이용 가능 (5천 원)
- 연말 모임 장소로 적합하며, 현재 랍스터 무제한 행사 진행 중
- 메뉴는 랍스터, 해산물, 고기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음
- 음료는 콜라, 사이다, 무알콜 맥주 등이 무제한 제공됨
- 가격은 원래 어른 15만 원, 미리 예약하면 13만 5천 원
- 실내 분위기는 넓고 쾌적하며, 청결하게 관리됨
- 서울 호텔 뷔페 포포인츠바이쉐라톤 구로 테이블32는 가성비가 좋음
- 8월 프로모션으로 평일 디너는 생맥주 무제한,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랍스타 버터구이 제공
- 레스토랑 창은 통창으로 되어 있어 구로 시티뷰를 볼 수 있음
- 실내 단체석도 있어 돌잔치나 회식장소, 가족모임에 적합
- 뷔페 메뉴는 LA갈비, 등심구이, 양갈비 등 고기류와 야채류가 다양하게 있음
- 세계음식도 많아 피자, 파스타, 중식, 일식, 타코, 퀘사디아, 감바스 등을 맛볼 수 있음
- 주중 디너에는 생맥주 무제한 제공, 로스트비프도 있음
- 더리버사이드호텔 따뚱은 프라이빗한 개별 룸있는 식당으로, 상견례나 비지니스 모임에 적합하다.
- 중국인 셰프가 직접 카빙해주는 베이징덕을 맛볼 수 있다.
-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편리한 주차 시설로 인기가 많다.
- 런치 코스 메뉴는 가, 나, 다로 나뉘며, 각각 요리 구성이 다르다.
- 베이징덕은 코스와 함께 주문하면 반값으로 제공된다.
- 중국 현지 경력 20년 이상 셰프가 조리를 담당한다.
- 가성비 좋은 서울 호텔 뷔페 추천: 마포 서울가든호텔 라스텔라
- 위치는 마포구 도화동 169-1 가든호텔 1층, 마포역 3번출구에서 도보 2분
- 주중/주말 조식, 런치, 디너 모두 운영, 8인-40인까지 수용 가능한 룸식당 존재
- 가격은 평일 점심 53,000원, 디너 84,000원, 주말 점심 98,000원, 디너 98,000원
- 와인과 맥주 무제한 제공, 주중 런치는 테라만 무제한
- 다양한 요리 종류, 육류, 해산물, 중식, 일식, 샐러드 등 포함
- 디저트로는 케이크, 빵, 과일 등 제공
- 가성비 좋지만 음식 퀄리티와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