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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에서 아부다비로 이동할 때 택시 또는 시티투어를 이용할 수 있음.
- 택시비는 약 10만원, 시티투어는 두바이 픽업 드랍 포함 약 8만원.
-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는 아부다비의 대표적인 관광지.
-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예약은 필수.
- 입장 시 예약, 옷차림, 가방 검사 필요.
- 복장은 이슬람 옷차림에 맞게 입어야 하며, 여성은 머리를 가려야 함.
-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금요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브레이크 타임.

- 아부다비 여행 중 루브르박물관 방문 경험 공유
- 스탑오버는 중간 경유지에서 24시간 이상 머무는 것
- 스탑오버를 통해 아부다비에서 2-3일간 관광 가능
- 루브르박물관은 아부다비에 위치하며, 프랑스 작품을 대여해 전시
- 루브르박물관 입장권은 21,500원이며, 가이드 투어도 가능
- 박물관 내부에는 카약을 탈 수 있는 시설 존재
- 전시물은 중동 외 다양한 문화권의 유물 포함
- 전시물 중에는 이집트 전시물과 예수그리스도, 부처님 조각 등이 있음
- 루브르박물관은 조용하고 쾌적하게 관람 가능하며, 중동여행 시 추천

- 두바이 여행 중 추천할 만한 대형 아쿠아리움 '로스트챔버' 소개
- 아쿠아리움은 두바이 호텔 아틀란티스 더팜 내부에 위치
-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 호텔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입장 가능
- 입장료는 별도로 존재하며, 워터파크와 아쿠아리움을 따로 구매 가능
- 티켓은 마이리얼트립에서 구매 가능하며, 성인 기준 42000원
- 아쿠아리움 관람 후 아틀란티스 더팜 호텔 구경 가능
- 워터파크 규모가 크므로, 일정이 된다면 패키지로 방문 추천
- 가족여행객에게도 적합한 장소

- 두바이에서 세이셸로 여행을 하며 두바이에서 스탑오버를 함
- 두바이에서 체류하는 동안 사막투어를 경험함
- 사막투어는 4시간 혹은 7시간짜리 코스가 있으며, 비용은 4만원에서 7만원대 사이
- 사막투어 시 필요한 준비물로는 생수, 쪼리나 샌들, 긴바지, 두건, 물티슈 등이 있음
- 사막투어에서는 듄베이싱, atv, 낙타타기, 서핑보드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음
- 사막투어 후에는 식사와 공연을 즐길 수 있음
- 두바이 스탑오버 시 사막투어를 추천함